여기가, 우리가 있을 곳이니까
수천 개가 넘는 학교로 형성된 거대한 학원도시 「키보토스」.
이곳에서는 총을 든 학생들의 다툼이 일상적인 풍경이 되고 있다.
그중 모래에 둘러싸인 「아비도스 고등학교」는 폐교 위기에 처해 있었다.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분투하는 「대책위원회」의 5명의 학생이, 「선생님」이라고 불리는 "어른"과 만나면서 이야기는 움직이기 시작한다.
학생과 청춘, 학원과 총. 그녀들이 지향하는 미래는ー
도쿄에 사는 소년 '타키'와 시골에 사는 소녀 '미츠하'는 서로의 몸이 뒤바뀌는 신기한 꿈을 꾼다. 낯선 가족, 낯선 친구들, 낯선 풍경들. . 반복되는 꿈과 흘러가는 시간 속, 마침내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