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형제의 고전 동화에 기반한 연작 시리즈. 음산하게 뒤틀린 여섯 편의 동화를 통해 인간이 가진 욕망의 어두운 이면을 드러낸다.
도쿄에 사는 소년 '타키'와 시골에 사는 소녀 '미츠하'는 서로의 몸이 뒤바뀌는 신기한 꿈을 꾼다. 낯선 가족, 낯선 친구들, 낯선 풍경들. . 반복되는 꿈과 흘러가는 시간 속, 마침내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