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킬러라 칭송받던 남자는 은퇴하고... 살이 쪘다-?!
초 난관의 미션을 달성하기 위한 솔리드 코미디 액션!!
푸근한 풍채의 동네 상점 주인 사카모토 타로.
그의 정체는 모든 악당이 두려워함과 동시에 동경했던 전직 전설의 살인청부업자였다!
위협과 위기로부터 가정과 일상을 지키기 위한 사카모토의 나날들.
지켜야 할 것이 있기에 강해진다!
배틀과 코미디가 뒤섞인 새로운 액션 활극이 시작된다!!
그 이름이 입에 오르내리던 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의 일. 올랑드 박사가 사람의 목소리를 받아적는 기계를 만들었다. 처음엔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만들었던 기계였지만 언제부턴가 세계에 보급되고 그것을 대출·제공하는 기관도 생겼다. 「고객님이 원하신다면 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 자동 수기 인형 서비스 바이올렛 에버가든입니다.」 이야기책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모습에 금발 벽안을 가진 여자는 무기질의 아름다움 그대로 영롱한 목소리로 그렇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