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 씨는 일본문화에 빠져버려! ?
사회인인 키타세 가즈히로의 유일한 취미는 어쨌든 잠자기. 어릴 적부터 항상 목격하는 이상한 꿈의 세계에서 그는 신나는 모험을 반복했다.
어느 날, 꿈 속에서 친해진 엘프와 모험을 할 때, 불행히도 함께 용의 브레스에 타버린다. 실패했다고 꿈에서 깨어나자 거기에는 엘프 소녀가 새근새근 자고 있었다--.
그 날 카라쿠라 마을에는 처음으로 이변이 일어났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물체 '블랑크' 무리가 마을을 떠돌기 시작한 것이다. 이변에 대해 조사를 시작한 사신대행 쿠로사키 이치고와 쿠치키 루키아. 그런 그들 앞에 참백도 미륵환을 든 수수께끼의 소녀 센나가 나타난다. 소속부대를 비롯해 자신에 대해서는 어떠한 이야기도 하려하지 않는 센나의 정체는 베일에 가려진 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