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영창 없이는 마법을 쓸 수 없다.
그런데 그 불가능을 가능케 한 소녀 한 명이 있었다.
리딜 왕국 마술사의 정점 7명의 현자 중 한 명
하지만 극도로 낮을 가리는 대인공포증인 그녀는 사역마인 검은 고양이와 함께 산 깊숙히 숨어, 수식의 책에 둘러싸여, 조용히 마술을 연구하고 있었다.
그런 그녀가 있는 곳으로 7명의 현자 중 한 명인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시작의 이야기 - 극장판1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영원의 이야기 - 극장판2 .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신편] 반역의 이야기 -극장판3
그 날 카라쿠라 마을에는 처음으로 이변이 일어났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물체 '블랑크' 무리가 마을을 떠돌기 시작한 것이다. 이변에 대해 조사를 시작한 사신대행 쿠로사키 이치고와 쿠치키 루키아. 그런 그들 앞에 참백도 미륵환을 든 수수께끼의 소녀 센나가 나타난다. 소속부대를 비롯해 자신에 대해서는 어떠한 이야기도 하려하지 않는 센나의 정체는 베일에 가려진 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