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라도 귀엽다구─!!
읽다보면 어느 새 응원하는 마음이 생기는 신개념 스쿨 러브코미디♪
힘내렴, 하나!!
타바타 하나는 볼품없는 외모와 부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외톨이 고교생.
그런 하나가 아침 일찍 교실에서 만화 속 여주인공 흉내를 내며 들떠 있는 창피한 모습을, 반에서 가장 잘생긴 요스케에게 들키고 마는데…?!
분명, 당신도 이 사랑을 응원하고 싶어질 거예요.
자학계 못난이 코미디 개막!
그 이름이 입에 오르내리던 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의 일. 올랑드 박사가 사람의 목소리를 받아적는 기계를 만들었다. 처음엔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만들었던 기계였지만 언제부턴가 세계에 보급되고 그것을 대출·제공하는 기관도 생겼다. 「고객님이 원하신다면 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 자동 수기 인형 서비스 바이올렛 에버가든입니다.」 이야기책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모습에 금발 벽안을 가진 여자는 무기질의 아름다움 그대로 영롱한 목소리로 그렇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