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시절 자신이 쓴 소설 속 세계로 들어가 버린 주인공, 하지만 주인공이 아닌 악역 여동생으로 전생한다. 흑역사 같은 이야기 속에서 죽음 플래그를 피하며 평화를 찾으려는 그녀의 좌충우돌 러브 코미디 판타지 애니메이션
그 날 카라쿠라 마을에는 처음으로 이변이 일어났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물체 '블랑크' 무리가 마을을 떠돌기 시작한 것이다. 이변에 대해 조사를 시작한 사신대행 쿠로사키 이치고와 쿠치키 루키아. 그런 그들 앞에 참백도 미륵환을 든 수수께끼의 소녀 센나가 나타난다. 소속부대를 비롯해 자신에 대해서는 어떠한 이야기도 하려하지 않는 센나의 정체는 베일에 가려진 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