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해 보이지만 주변의 시선을 자꾸만 신경 쓰는 스즈키는 자신의 의견을 당당히 말하는 조용한 남자, 타니를 한창 짝사랑 중.
그러나 주변의 시선이 신경 쓰여서 평범하게 대하지 못하고, 언제나 타니에게 쓸데없는 말만 걸게 된다….
하지만 어느 날, 용기를 내서 집에 함께 가자고 제안해 보는데…?!
공감 MAX인, 생생한 러브 코미디, 개막!!
그 날 카라쿠라 마을에는 처음으로 이변이 일어났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물체 '블랑크' 무리가 마을을 떠돌기 시작한 것이다. 이변에 대해 조사를 시작한 사신대행 쿠로사키 이치고와 쿠치키 루키아. 그런 그들 앞에 참백도 미륵환을 든 수수께끼의 소녀 센나가 나타난다. 소속부대를 비롯해 자신에 대해서는 어떠한 이야기도 하려하지 않는 센나의 정체는 베일에 가려진 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