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미요시 아이미와 소메타니 나미. 두 사람 사이의 입에 오르는 화제는, 언제나 같은 반의 "키리오 군"이었다.
친구이자 라이벌인 두 사람의 일상을 그려낸, 사랑에 이를 수 없는 일방통행 러브 코미디.
도쿄에 사는 소년 '타키'와 시골에 사는 소녀 '미츠하'는 서로의 몸이 뒤바뀌는 신기한 꿈을 꾼다. 낯선 가족, 낯선 친구들, 낯선 풍경들. . 반복되는 꿈과 흘러가는 시간 속, 마침내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