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연금술사」 아라카와 히로무가 그리는
괴이 판타지가 대망의 TV 애니메이션화 결정!
국내외에서 지금도 뜨거운 성원을 받고 있는 명작
「강철의 연금술사」의 아라카와 히로무가 그리는 최신작으로
월간 「소년 간간」에서 대호평 연재 중인
시리즈 누적 발행 부수 600만 부를 돌파한 원작
대망의 TV 애니메이션화 결정!
수수께끼와 괴기가 얽히고설킨 신감각 츠가이 배틀.
숨 돌릴 틈 없는 괴이 판타지가 지금 움직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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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이 입에 오르내리던 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의 일. 올랑드 박사가 사람의 목소리를 받아적는 기계를 만들었다. 처음엔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만들었던 기계였지만 언제부턴가 세계에 보급되고 그것을 대출·제공하는 기관도 생겼다. 「고객님이 원하신다면 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 자동 수기 인형 서비스 바이올렛 에버가든입니다.」 이야기책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모습에 금발 벽안을 가진 여자는 무기질의 아름다움 그대로 영롱한 목소리로 그렇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