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 가을, 코다 아라타는 새처럼 생긴 수수께끼의 생물인 쿠지마와 만납니다.
배가 고파서 아라타네 집까지 따라온 쿠지마는 그 상태 그대로 재수생 형 때문에 차가운 공기가 흐르는 코다가에 신세를 지게 됩니다.
겨울이 지나 따뜻한 봄이 올 때까지 말이죠.
도쿄에 사는 소년 '타키'와 시골에 사는 소녀 '미츠하'는 서로의 몸이 뒤바뀌는 신기한 꿈을 꾼다. 낯선 가족, 낯선 친구들, 낯선 풍경들. . 반복되는 꿈과 흘러가는 시간 속, 마침내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