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당 마녀×검은 고양이 스승의 마술학교 판타지、개막!!
「마녀 후보생」 스피카 버고는 마법을 쓸 수 없다.
동경하는 마술학교 합격을 위해 스승님이 필요하지만 돈도 연줄도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인간의 말을 구사하며 마술을 부리는
신비한 검은 고양이가 나타났다!!
마술을 배우고 싶은 스피카와 저주를 풀고 싶은
검은 고양이의 목적이 완벽히 일치!! 비밀의 사계관계가 맺어졌다!!
그 이름이 입에 오르내리던 것은 이미 오래 전부터의 일. 올랑드 박사가 사람의 목소리를 받아적는 기계를 만들었다. 처음엔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만들었던 기계였지만 언제부턴가 세계에 보급되고 그것을 대출·제공하는 기관도 생겼다. 「고객님이 원하신다면 어디든 달려가겠습니다. 자동 수기 인형 서비스 바이올렛 에버가든입니다.」 이야기책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모습에 금발 벽안을 가진 여자는 무기질의 아름다움 그대로 영롱한 목소리로 그렇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