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폭풍우가 몰아치는 날, 산사태로 울타리가 무너져 오랫동안 출입금지되었던 땅에 발을 들여놓게 된 남매는 무서운 요괴와 만나게 되는데...
"저기, 일단은 재앙신인데!? 이 모습을 보고도 아무렇지 않느냐!?!?"
조금도 동요하지 않은 남매는 오히려 요괴를 다라 씨라고 부르며 따르기 시작하고!?
요이코는 초등학생 5학년이지만, 매력적인 몸매(키 160m 이상)의 천사 같은 얼굴을 하고 있는 몸만 어른인 섹시한 초등학생이다. 결국 몸만 어른이고 하는 행동은 아이인 요이코가 같은 반 아이들고 어울리면서 발생하는 황당한 이야기를 코믹하게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