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옛날, 사람들이 달로 건너가서 세운 나라가 스피아 왕국이다. 그런데 전쟁으로 타츠인해 지구와 스피아 왕국의 사이는 멀어져 단절된 상태에 이르렀다. 지구와 스피아 왕국의 연결통로인 미츠루가사키 중앙 연락 항시에는 대사관, 박물관 등이 있었지만 평범한 시민이 월인과 왕래하는 일은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스피어 왕국의 왕녀인 피나가 지구에 사는 평범한 소년 타츠야의 집에 홈스테이를 하기 위해 찾아오는데......
명탐정 코난 6기 : 베이커가의 망령 . 명탐정코난 극장판 7기 미궁의 십자로 . 명탐정 코난 극장판 8기 – 은빛날개의 마술사 . 명탐정 코난 극장판 9기 – 수평선상의 음모 . 명탐정 코난 극장판 10기 – 탐정들의 진혼가
그 날 카라쿠라 마을에는 처음으로 이변이 일어났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물체 '블랑크' 무리가 마을을 떠돌기 시작한 것이다. 이변에 대해 조사를 시작한 사신대행 쿠로사키 이치고와 쿠치키 루키아. 그런 그들 앞에 참백도 미륵환을 든 수수께끼의 소녀 센나가 나타난다. 소속부대를 비롯해 자신에 대해서는 어떠한 이야기도 하려하지 않는 센나의 정체는 베일에 가려진 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