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형제의 고전 동화에 기반한 연작 시리즈. 음산하게 뒤틀린 여섯 편의 동화를 통해 인간이 가진 욕망의 어두운 이면을 드러낸다.
전작인 이토 준지 컬렉션처럼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하며 따로 줄거리는 없다. 이토 준지 만화책 에피소드 중 선별된 에피소드를 20개 애니화한다.
바닷가 마을 요로자키에 있는 연립주택·통칭 「C단지」에는, 키미라는 소녀가 살고 있었다. 그런데, 여러가지 트러블이 잇따르고, 기묘한 사건이 조용히 일어나기 시작한다…….
쿠라하시 에이리는 향린당이라는 골동품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어느 날 에이리는 오래된 유리잔에서 소녀의 기척을 느낀다. 그곳에는 금발의 푸른 눈을 가진 소녀가 잠들어 있었고, 에이리는 왠지 그녀에게 끌리게 되는데... 그리고 그로부터 7일 후, 에이리에게 비극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