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군이면서도 마법을 쓸 수 없는 암흑병사 다리엘은 재치와 행동력을 무기로 사천왕 보좌에 올라 민완을 발휘하고 있었다. 하지만 사천왕이 바뀌는 순간, 다리엘은 군에서 해고되고 만다. 비록 실의에 잠긴 다리엘이지만 인간의 마을에 이르러 마족에게는 사용할 수 없는 모험자의 스킬을 꽃피운다!
초일류의 농민으로서 살아가기 위해 농민 관련의 스킬과 이따금 친구의 일인 심부름으로 다른 스킬 레벨도 올리고 있었던 주인공 '알 웨인'. 어느 날, 마지막 스킬의 레벨을 MAX로 했을 때 그의 생활은 일변한다.「나는 농민으로서 살고 싶어!!」
어느날 갑자기 정원에서 태어난
꼬리를 붕붕 흔드는 게 개 같은데, 버섯?!
그리면 안되는 곳에 그림을 그리고, 제일 좋아하는 타코야키는 항상 전부 먹고 싶다.
오만방자한 아이 같다가도 어른스럽게 티내지 않고 도와준다.
비밀이 많지만 같이 있으면 왠지 즐겁고 웃게 된다.
그런 버섯 고양이의 일상을 그리는 약간 신비한 기분전환 애니메이션.
한 나라의 교회. 그곳에는 귀여우면서도 게으른 성녀님과 과보호하고 요리 잘 하는 둔감한 목사님이 살고 있었습니다. 달라붙거나 떨어질 뿐인 두사람의 관계를 따뜻한 눈으로 자켜봐주세요! 판타지 세계관 아래에서 펼쳐지는 '무자각 불명 러브 코미디' 개막!!
여고생 쿠로누마 사와코는 평범하고 순수한 마음과는 달리 치마까지 닿을 정도로 긴 생머리를 비롯한 음산한 겉모습 때문에 학교 아이들 사이에선 3초 이상 눈이 마주치면 일주일 안에 불행한 일이 생긴다거나 귀신을 볼 수 있다거나 하는 이상한 소문이 퍼졌고 심지어 이름조차도 공포영화에 나오는 여자귀신 이름 사다코로 잘못 알려지면서 기피대상으로 낙인찍혀 버린다. 그러던 어느 날, 이런 자신을 전혀 무서워하는 기색 없이 평범한 여자애로 대해주는 남학생을 보게 된다.
친애하는 길베르트 소령님, 오늘도 또 당신을 떠올리고 말았습니다. 무엇을 보든 무엇을 하든 당신이 떠오릅니다. 시간이 지나도 당신과 보냈던 기억은 선명하게 되살아납니다. 당신은 날 곁에 두었고 아무것도 모르는 제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고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또 편지를 쓰게 됩니다. -언젠가 이 편지가 당신에게 닿기를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