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생명유지 장치 없이는 살 수 없는 소녀 ‘카가미 케이나’는 VRMMORPG 『리아데일』에서만 자유로울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정신을 잃었다 깨어난 케이나는 자신이 플레이한 게임 『리아데일』의 세계에서 200년이 지난 곳에 있었다?! 현실이 된 게임 세계, 하이엘프 캐릭터 ‘케나’가 된 케이나는 200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아보면서 새로운 세계를 접해 나가는데──.
어느 날, 히이라기 세이이치가 다니는 고등학교가 학교째 이세계로 이동했다. 돼지&못난이인 세이이치는 반에서 따돌림을 받아 혼자 숲을 헤맨다. 클레버 몽키가 가지고 있던 『진화의 열매』를 먹어 허기를 달래지만 스테이터스 중 《운》이 제로인 세이이치는 카이저콩 사리아의 습격을 받는다. 그러나……. “나, 처음. 그러니, 부드럽게 부탁해?” 어째선지 사리아에게 구혼 받았다아아?!
평범한 고등학생 쿠로노 케이는 어느 날 지하철에 주정뱅이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사람이 실제로 죽는 걸 볼 수 있겠다며 기대에 차있다. 하지만 역에서 우연히 만난 초등학교 친구였던 카토 마사루가 같이 도와주자는 바람에 선로로 내려갔다가 지하철에 부딪혀 목숨을 잃는다. 그리고 목숨을 잃음과 동시에 정체불명의 검은 구체가 있는 방으로 전송되어, 구체에서 나온 무기와 슈트를 가지고 정체불명의 성인들과 사투를 벌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