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라 드래곤, 스테이크로 만들어주마! 던전 깊은 곳에서 드래곤에게 습격당해 돈과 식량을 잃고 만 모험자 라이오스 일행. 다시 던전에 도전하려 해도 이대로 가면 도중에 굶어죽어버린다……. 거기서 라이오스는 결의한다.
때는 서기 1333년, 사무라이에 의한 일본 통치의 초석을 다진 카마쿠라 막부는 신뢰하던 신하 아시카가 타카우지의 모반에 의해 멸망한다.
모든 것을 잃고 절망의 늪에 빠진 막부의 정통 후계자 호우죠우 토키유키는, 신을 자처하는 신관 스와 요리시게의 인도로 불타는 카마쿠라를 탈출했다...
도망쳐 도착한 스와의 영지에서 믿을 수 있는 신하와 만나 카마쿠라를 탈환할 힘을 모으는 토키유키. 시대가 바뀌는 커다란 파도를, 「싸워」「죽는」 사무라이 방식과는 반대로 「도망쳐」「사는」 것으로 넘긴다.
영웅 가득한 난세에 펼쳐지는 토키유키의, 천하를 되찾을 숨바꼭질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남자 고등학생 ‘토모나리 이츠키’는 유괴 사건에 말려들었다가 국내에서 손꼽히는 재벌 가문의 아가씨인 ‘코노하나 히나코’의 시중을 들게 되었다. 겉으로는 뭐든지 잘하는 히나코 아가씨.
하지만 그 정체는 혼자서는 일상에서 아무것도 못 할 정도로 생활력이 없고 나태한 여자애?! 그러나 집안의 체면상 학교에서는 ‘완벽한 숙녀’를 연기해야 하는 히나코. 그런 히나코를 지키고 싶은 마음에 하나부터 열까지 지극 정성으로 모시는 이츠키.
마침내 히나코도 그런 이츠키에게 몸과 마음을 의지하는데……. 어리광 만점! 생활력 빵점?! 완벽한(?) 아가씨와 함께하는 청춘 러브 코미디!
여성 공포증으로 은둔형 외톨이 요시오카 시게루 는, 넷상에서 "다른 세계로의 입구"를 발견한다. 자기 캐릭터의 설정 화면에서 「외모」를 -255로 해, 「여자아이에게 닿으면 HP 격감」 「야한 짓을 하면 사방에 흩어져 죽는다」라고 입력하면, 월등한 보너스 능력치가 출현. 체력 마력 그 밖에 나누면 똥도 아닌 치트캐로 거듭날 수 있다. 과연 시게루의 제2의 인생은!?
[마왕군 최강의 마술사]라고 불려 단신으로 요새를 공략할 수 있는 마족, 그 이름은 아이크.
적과 아군으로부터 공포의 존재로 알려져 있으나, 그런 그에게는 다른 마족들에게 말할수 없는 비밀이 있었다.
[나 사실은 인간인 것이에요.]
그 비밀이 들키지 않기 위해 [전생 세계의 현대 지식]을 활용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명장] 취급이 된 그는, 오늘도 마왕군 쾌진격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현대에 출몰한 신의 무덤.
유물로 영웅의 능력을 쓰게 된 사람들, 부를 얻게 된 사람들.
그리고 그 유물을 털어가는 의문의 도굴꾼이 나타났다.
도굴왕.
"아이씨, 미치겠네. 여기도 또 그자식이 다 털어 갔냐!"
네 것도 내것. 내 건 당연히 내것.
다시 살아난 도굴꾼, 그가 세상 모든 무덤을 접수하기 시작한다!
어느 날 눈을 떠보니 공주님이 되었다!그런데 하필이면 친아버지인 황제의 손에 죽는 로맨스 소설 속 비운의 공주님이라니!죽고 싶지 않다면 친부의 눈에 띄어서는 안 된다. 그런데,“언제부터 내 성에 이런 버러지가 살았지?”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황제 클로드! 그의 눈에 띄어버린 아타나시아는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나…… 어떡하지……?”
이 세상에는 마물로부터 나라를 수호하는 『성녀』가 존재한다.
지르토니아 왕국에서 성녀를 대대로 배출한 가계에서 태어난 필리아는 엄격한 교육을 받아 「역대 최고」라고 평가받을 정도의 실력을 몸에 익혀 매일 의무에 전념하고 있었다.
하지만 너무나 빈틈이 없어 「완벽해서 귀여운 구석이 없다」며 주위 사람들이 꺼려해, 혼약자였던 제2왕자 율리우스에게 파혼 당한다.
게다가 돈과 자원을 대가로 성녀가 없어 고통받는 이웃 나라 파르나코르타 왕국에 팔려 고향을 떠나게 된다.
비참한 대우를 각오하고 이웃 나라로 향한 필리아.
그곳에서 필리아를 기다리던 것은 예상외의 대환영이었다......?!
무능하다고 업신여겨지는 밑바닥 황자. 그 정체는...
강대한 군사력을 가진 아드라시아 제국. 그 나라의 7황자인 아르노르트는,
우수한 쌍둥이 동생 레오나르트에게 모든 재능을 빼앗긴 '찌꺼기 황자'라고 불리고 있었다.
황태자였던 제1황자의 급서로 인해 제위 쟁탈전이 격화하는 가운데,
아르노르트는 '죽는 건 싫으니까, 동생을 황제로 만들까'라며 진심을 다하기로 결심했다.
겉으로는 무능한 찌꺼기 황자를 연기하면서, 뒤로는 대륙에서 5명만 존재하는 SS급 모험가
실버로서 압도적인 힘으로 암약해, 제위 쟁탈전을 이면에서 지배해 나간다.
무능함을 연기하는 최강 황자의 암약 판타지, 지금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