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TV프로그램 '초변신 코스∞프레이어'에 출연하는 5명의 아이돌 배우들이, 스턴트맨 없이 액션 연기를 할 수 있도록 몸을 단련하면서,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어 내기 위한 합숙 훈련을 하고 있는 남쪽의 섬에서 그녀들의 성장 과정을 비디오로 촬영하여 메이킹비디오를 만드는 것이 고교생 오오이즈미 나오히토의 일이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표면상의 이유였고, 사실 그는 이 작품의 원작자이기도 했다. 그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은 프로듀서인 미츠키를 비롯한 극히 일부의 사람들 뿐이었다.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있을 곳이 없어 방에 틀어박혀 지내던 고코로. 어느 날, 방 안에 있던 거울이 빛나기 시작했다. 거울 속으로 들어가자 그곳은 성이었고 고코로와 사정이 비슷한 여섯 명의 아이들이 있었다. 영문도 모르고 끌려온 그들 앞에 늑대가면을 쓴 기묘한 여자아이가 나타나는데...
넓은 저택에는 보라색 눈동자를 가진 메이드 '릴리스'와 어린 도련님 '유리' 둘만이 살고 있다. 요망한 릴리스는 본인의 매혹적인 용모와 언동으로 언제나 유리에게 장난치려 들지만, 순진무구한 유리의 지나치게 솔직한 반응이 오히려 릴리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드는데...?!
토모키를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히요리는 큰 마음을 먹고 자신의 마음을 토모키에게 고백한다. 그러나 그의 대답을 들으러 가는 길에 히요리는 사고로 죽게 된다. 히요리는 토모키가 보고 싶은 마음에 자발적으로 엔젤로이드가 돼, 제타라는 이름으로 다시 지상에 내려온다. 하지만 제타는 이미 적에게 세뇌 당한 엔젤로이드. 그녀는 토모키를 죽이라는 마스터의 명령을 받아 자신이 살던 마을을 파괴한다. 다른 엔젤로이드들이 히요리를 적으로부터 구해내려고 노력하지만, 그럴수록 제타의 폭주는 그칠 줄 모르는데…. 과연 엔젤로이드들은 무사히 히요리를 구할 수 있을까?
지금 여성이 정부를 지배하고 있는 세계에서 무기의 생성과 사용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그러나, 결코 갈등이 종식되지 않았다; 무기 대신에, 전쟁은 말로써 행해진다. '하이프노시스 마이크'의 힘으로 가사는 상대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영향을 미쳐 실제 피해를 줄 수 있다. 따라서 여성전용 추우구장 밖 사단에 있는 사람들은 영토를 차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충돌할 때 치열한 랩 배틀을 무기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