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히이라기 세이이치가 다니는 고등학교가 학교째 이세계로 이동했다. 돼지&못난이인 세이이치는 반에서 따돌림을 받아 혼자 숲을 헤맨다. 클레버 몽키가 가지고 있던 『진화의 열매』를 먹어 허기를 달래지만 스테이터스 중 《운》이 제로인 세이이치는 카이저콩 사리아의 습격을 받는다. 그러나……. “나, 처음. 그러니, 부드럽게 부탁해?” 어째선지 사리아에게 구혼 받았다아아?!
주인공 나오야는 고등학교 1학년. 쭉 좋아했던 사키에게 고백해, 여자친구가 되도록 성공. 행복의 절정에 있었다. 그러나, 그런 나오야에게 미소녀 나기사가 말을 건다. 그녀는 다짜고짜 나오야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을 하는 것이었다. 너무나 좋은 사람에게 마음이 흔들리는 나오야는, 어떤 결정을 한다...!! 설마 한 선택으로부터 시작되는 네오 스탠다드 러브코미디!!...
승객 여러분 중에 탐정님은 안 계십니까? ... 4년 전, 지상 1만 미터 위의 상공에서 나와 그녀의 이야기는 시작되었다. 평범한 고등학생인 나 키미즈카 키미히코는 완전무결한 연루 체질로, 수수께끼의 검은 옷을 입은 자들에게 수수께끼의 007가방의 운반책이 된 뒤, 하이재킹 된 비행기 안에서 만난 천사처럼 아름다운 탐정 소녀 시에스타의 조수가 된 것이다. 그리고
작은 체구와 어려 보이는 외모에 콤플렉스가 있는, 매사 자존심 강한 신입 직장인 이가라시. 그런 그녀는 덩치가 크고 거칠어 보이는 외모지만 의외로 자상하게 자신을 챙기는 직장 선배 타케다의 행동 하나하나에 애 취급당하는 것 같아 짜증을 내기만 한다. 하지만 내심 그런 보살핌이 싫지만은 않아 버럭 화내고 투덜대면서도 세심한 구석 없는 선배를 챙겨주다 어느새 조금씩 두 사람의 관계는 미묘하게 가까워지는데~! 그런 두 사람을 은근히 응원하는 동료 카자마와 사쿠라이. 조금은 어른스러운(?) 카자마와 사쿠라이 사이에 펼쳐지는 핑크빛 썸 이야기도 흥미진진한, 공감 100% 직장 러브 코미디!
다이쇼 10년. 재벌가에서 태어나 자란 청년 시마 타마히코는 자동차 사고로 어머니를 여의고, 부상으로 오른손마저 못 쓰게 된다. 세간의 시선만을 신경 쓴 그의 아버지는 마치 짐 덩어리를 치우듯 그를 시골에 있는 별장에 방치하고, 본인의 의사는 묻지도 않은 채 돈으로 산 며느리 유즈키를 그에게 보낸다. 사람에 대한 신뢰를 잃은 타마히코는 자신에게 팔려온 유즈키를 탐탁지 않아 하며 냉대하지만, 점차 밝고 사랑스러운 그녀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 가는데….
중학교 1학년 소년인 나구모 코시는 화재로 집을 잃어 아버지는 실종되었고, 길거리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여대생 미네루에게 구조됐다. 사연을 듣자 그는 코시를 그대로 여대 여신기숙사의 사감으로 불러들였고, 코시는 기꺼이 이를 허락했다. 이리하여 코시와 버릇이 있는 누나들의 해프닝의 새로운 생활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