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 쓰레기를 찾아다니는 기묘한 생물을 만나게 된 하나미 유즈카의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불교를 창시한 성자 붓다, 기독교의 시조 예수, 룸메이트가 된 두 성인의 이야기. 바쁜 일을 마친 예수와 붓다. 다른 신들은 이미 휴가를 떠났고 이 둘은 뒤늦게나마 휴가 떠날 곳을 찾고 있다. 서로는 원하는 바가 있었는데, 먼저 예수는 밥이 맛있고 인터넷이 잘 터지는 곳을 원했고 붓다는 물이 깨끗하고 주식이 쌀인 나라를 원했다. 처음 예수는 스페인을 가고 싶어 했지만 스페인은 주식이 밀가루라 패스. 결국 타협 하에 선택한 나라가 일본! 유명한 거장 두 성인의 일본 룸메이트 에피소드!!
주인공 오니즈카는 자신이 상남 2인조 폭주족 시절 쓴맛 단맛을 모두 맛본 파란만장한 학창시절을 보냈기에, 선생이 된 이후에도 그 누구보다 상처받은 학생들의 입장을 절실히 공감하고 쉽게 접근해서 치유해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거기에 오니즈카 특유의 올곧으면서도 호쾌한 성격으로 현실사회나, 학교 등에서 실재로 존재하는 원조교제, 집단 따돌림, 합성사진 제작, 선생님 괴롭히기 등 사회부조리적 문제들을 유쾌, 상쾌, 통쾌하게 해결하는 모습과 전직 폭주족이었던 오니즈카의 코믹한 교사로서의 생활 적응기로 대 인기를 누렸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