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코 고등학교의 퀸카 치구사 나나와 열등반 학생 스기무라 카오루는 아파트 옆집에 사는 소꿉친구. 공부 잘하는 모범생 나나와 달리 카오루는 취미인 SM망상에 푹 빠져 지내는 나날이었는데, 어느 날 나나가 사소한 일로 카오루가 모으던 본디지(bondage) 의상을 입어버린다. 이 일을 계기로 나나와 카오루의 ‘비밀스러운 기분전환’이 시작되는데……
여고생 쿠로누마 사와코는 평범하고 순수한 마음과는 달리 치마까지 닿을 정도로 긴 생머리를 비롯한 음산한 겉모습 때문에 학교 아이들 사이에선 3초 이상 눈이 마주치면 일주일 안에 불행한 일이 생긴다거나 귀신을 볼 수 있다거나 하는 이상한 소문이 퍼졌고 심지어 이름조차도 공포영화에 나오는 여자귀신 이름 사다코로 잘못 알려지면서 기피대상으로 낙인찍혀 버린다. 그러던 어느 날, 이런 자신을 전혀 무서워하는 기색 없이 평범한 여자애로 대해주는 남학생을 보게 된다.
아버지가 빚으로 가출하고 살 집이 없어진 나나미는 공원에서 우연히 만난 토지신 미카게에게 신사 주인의 자리를 받아 신령님이 된다. 그러나 아직 토지신으로서 미숙한 나나미는 토모에의 도움을 받고 어느새 토모에를 좋아하게 되는데......
중학생 요시카와 하루오는 3명의 여동생들과 함께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전학생 소녀 마미야 아유미가 하루오의 집에 가정부로 들어오게 되는데... 하루오는 그녀와의 로맨스를 상상하지만 아유미는 사실 마녀였다?! 그녀는 자신의 저주를 풀기 위해 하루오의 마력을 가져가려는 것이었다! 여동생들은 오빠를 지키려고 하지만 사실 여동생들로 마녀였는데...?! 과연 하루오의 일상은 어떻게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