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순진무구한 주인공 '나나코'가 어쩌다보니
'나'는고등학교 졸업후 장밋빛 캠퍼스 라이프를 꿈꾸며 대학교에 입학했지만 오즈 때문에 동아리를 잘못 골라 지난 2년간을 무의미하게 보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어느덧 대학교 3학년이 된다. 그리고 '나'는 자신의 이상형인 후배, 아카시에게도 호감을 갖고 있었지만 아쉽게 기회를 놓쳤다고 한탄한다. 그리고 '나'는 만약 입학식 때 다른 동아리를 골랐다면 오즈와 엮일 일도 없고 자신이 꿈꾸던 대학생활을 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나'가 이 말을 한 후, 시간이 되돌려지면서 신입생이 되어 동아리를 고르는 장면으로 역전되는데......
츠카모토 텐마는 평범한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이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좋아하던 카라스마 오오지가 1년 후 전학 간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이에 자극 받은 그녀는 이번에 말로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기로 한다. 하지만 덤범쟁이에 바보인 그녀의 고백은 동생 츠카모토 야쿠모와 친구들의 응원에도 불구하고 트러블 투성이. 한편 이런 텐마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바로 불량 학생으로 소문난 하리마 켄지. 그러나 싸움은 잘하나 연애는 빵점인 그도 텐마에게 고백하지 못한 채 애만 태우고 있다. 이러던 와중 켄지는 텐마와 카라스마가 둘이서 점심을 먹는 현장을 목격하고, 그는 이를 계기로 등교를 거부한 채 방랑길에 오르는데....
주인공 미하시 렌은 중학교, 미호시 학원에서 무시와 이사장 손자라 편애를 받는다는 편견을 받으면서 주눅이 들었고 다시는 야구부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얼떨결에 니시우라 야구부에 가입하게 된다. 그 곳에서 새로운 동료들을 만나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하고, 니시우라 고교는 여름 대회에 출전하는데….
항상 나 따위는... 이라며 소심하게 눈물을 흘리는 고등학생, 미하시 렌 미하시는 중학교 시절, 학교 경영자의 손자란 이유로 에이스 투수가 되었고 그 자리를 3년간 양보하지 않았단 이유로 팀원들에게 미움받는 등 슬픈 중학생 시절을 보내고 있었다. 자신 때문에 야구팀은 패배를 거듭했고 팀원들도 야구를 즐기지 못했다, 그 죄악감으로 미하시는 자신감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사람을 믿지 못하게 되어버렸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야구를 관둘 것을 결심한 미하시는 에스컬레이터식 진학교인 미호시 학원을 나와 니시우라 고등학교에 입학한다.
유우토와 하루카는 수학 여행에서 함께 보내는 시간을 고대하고있다. 그러나 Shina는 마침내 Yuuto에게 자신에 대한 감정이 있다고 말하기 위해 신경을 쓴다. 이 이벤트는 하루카와 유우토 사이에 쐐기를 박아 그들이 느끼는 감정에 맞서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