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이 느껴지지않는다는 이유로 또 다시 여자친구에게 차인 코시로는 심각한 내적 갈등에 휘말리고 있었다. 그러던 도중 우연히 떨어진 정기권을 주워준 계기로 만난 여고생에게 위로 받게 된다. 이후 친해져서 유원지로 놀러가는 등 즐거운 시간이 보내지만 사실 그녀는 자신의 부모님이 어릴 적 이혼해서 생이별 했던 12살 연하의 친여동생 나노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도쿄 하라주쿠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어느 소문]이 흐르고 있었다. 하라주쿠의 어딘가에 뒤쪽 하라주쿠라고 불리는 장소가 있고, 마녀가 영위하는 가게가 있는 것 같다. 마녀의 이름은 니나. 카멜레온과 돼지를 함께 데리고 온 젊은 마녀는 고객의 소원을 들어주고 있다. 그 방법은 이상한 공간으로 유인해,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진짜 생각」을 들여다 보는 것이다. 손님들은 때로 들뜨게 하고, 때로 상처를 입고, 스스로 선택하고 소원을 들어준다. 그리고 니나 역시 기뻐하고 상처받고 갈등하며 성장해 간다.
중학교 시절, 스스로 ‘다크 플레임 마스터’라 부를 정도로 심각한 ‘중2병’을 앓았던 ‘유타’는 자신의 흑역사를 모두 정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고교 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등교 첫날부터 그의 앞에 한쪽 눈을 안대로 가린 ‘릿카’가 등장해 난데없이 입 밖으로 꺼내기도 민망한 ‘유타’의 과거를 떠벌리며 당황하게 만든다. ‘유타’는 직감적으로 ‘릿카’가 ‘중2병’에 걸려있음을 알게 되고 되도록 그녀를 피해보려 하지만 동급생인 것은 물론 이웃사촌인 둘은 계속해서 얽히게 된다.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게 되고, 결국 서로에 대한 마음도 점차 깊어지는데... ‘릿카’를 좋아하게 된 ‘유타’, 과연 그녀의 ‘중2병’까지 사랑할 수 있을까? 조금 특별한 두근두근 허세 로맨스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