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베네치아 거리가 낙엽으로 물드는 가을. 아테나는 후배 아리스가 자신과의 만남을 피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고민에 빠져 있다. 이에 오렌지 플래닛의 아냐를 중심으로 아리아 컴퍼니와 히메야 지점의 운디네들은 아테나와 아리스, 두 사람의 만남을 성사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기로 하는데...
“바다가 보고 싶었어”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던 조제, 지구 반대편의 세상을 꿈꾸며 살아가는 츠네오. 운명처럼 만난 두 사람은 같은 바다를 꿈꾸게 된다.
아야노이 고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교육과정이 있는 현내의 유명한 명문사립고등학교로, 이 중 미술전공자들로만 구성된 클래스가 바로 GA클래스(예술과 A반). 이 곳에 있는 사고뭉치 1학년 5인방은 오늘도 시끌벅적. 아직 미술에 대해 아는 것보다 배울 것이 더 많은 햇병아리 소녀들이지만, 선생님들과 선배들과 함께 매일 과제를 클리어하면서 성장해나가는데.................. 소란스럽고 즐거운 미술 시간 지금 시작합니다!
감정이 고조되면 전자파를 발산하는 소녀 에비하라 치나미. 가볍게는 컴퓨터나 휴대전화 등의 오작동에서부터 크게는 타고 있던 비행기를 추락시킬 뻔하기까지, 치나미는 그런 능력 때문에 어릴 적부터 끊임없는 사고와 소동을 몰고 다녀야 했다. 그로 인한 무수한 이사와 전학은 덤... 새로이 키치죠지의 어느 고등학교로 전학을 온 치나미는
유즈하라 코노미는 중학교 졸업식을 앞둔 소녀지만 또래의 아이들보다 조금은 어려보이고 또한 어리광쟁이이기도 하다. 졸업식날 친구들과는 웃으며 헤어질 수 있었지만, 어릴적부터 친구였던 한 살 위의 선배 코노를 만나 둘이 함께 마지막으로 정든 교사를 둘러보자 그동안 쌓여온 추억들과 헤어진다는 생각에 그만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그러나 코노와 함께 쇼핑을 다니거나 새로운 교복을 입어보거나 하는 사이 새로운 학창 생활에 대한 기대감이 부풀어 오르면서 드디어 코노미도 자랑스러운 고등학생이 되는 입학식날을 맞이하는데...
작가의 리얼한 경험과 강렬한 캐릭터들이 모든 여학교에 동경과 환상을 품은 남자들과 공학에 다니는 여자들에게 생생한 현실을 던져준다! 개그가 음담패설인, 이것이 여고생의 실태다!
17번째 여름에 너를 만난다⸺.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서툰 하이쿠 소년과 컴플렉스를 숨기는 마스크 소녀. 교외의 쇼핑몰을 무대로 만난 두 사람이 말과 음악으로 거리를 좁혀가는 보이 미츠 걸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세계를 가지고 있다. 친구들과 어제본 애니메이션의 이야기를 하는것이 혼죠 아키오의 세계. 같은 교실에 있지만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듯한 소녀. 언제나 화려한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밝게 웃고 있는 마키나 쥬리. 그녀의 세계를 아키오는 알고싶었다. 우연히 교실에 울려퍼진 쥬리의 벨소리. 쥬리에겐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노래였지만 아키오는 그 노래에 빠지게된다. 하나의 곡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세계, 아르모니.
최근에는 남자가 약해졌다. 라고들 한다. 난 별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있었다. 생각안했는데... 지면에 주저앉아있는 날 내려보는 눈동자. 그 눈빛은 날카롭게 갈려있는 칼과 같다. 날 때려눕힌 장본인인 그녀는 넥타이에 세줄라인이 보이는 연상의 3학년생. 봄의 따뜻한 햇빛을 등으로 받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