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치인 학원 학생회에서 만난 '시노미야 카구야'와 '시로가네 미유키' 두 천재는 오랜 연애 두뇌전 끝에 서로의 마음을 전하며 「봉심제」에서 첫 키스를 하게 된다 ....
명가에서 태어난 미요는 친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새어머니와 이복동생에게 학대를 받으며 자랐다. 결혼하라는 명령을 받고 보니 상대는 냉혹하고 무자비하다는 소문이 자자한 젊은 군인 키요카. 수많은 약혼자 후보들이 사흘도 버티지 못하고 도망친다는 악평의 주인이었다. 칼에 베일 것을 각오하며 쿠도 가의 문을 두드린 미요의 앞에 나타난 것은 색소가 옅은 미형의 남자. 첫 만남에 매몰찬 대우를 받은 미요였으나, 본가에 돌아가지도 못하고 매일 요리를 만드는 사이에 조금씩 키요카와 마음이 통하게 된다. 이것은 소녀가 사랑받고 행복해질 때까지의 이야기.
지금 여성이 정부를 지배하고 있는 세계에서 무기의 생성과 사용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그러나, 결코 갈등이 종식되지 않았다; 무기 대신에, 전쟁은 말로써 행해진다. '하이프노시스 마이크'의 힘으로 가사는 상대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영향을 미쳐 실제 피해를 줄 수 있다. 따라서 여성전용 추우구장 밖 사단에 있는 사람들은 영토를 차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충돌할 때 치열한 랩 배틀을 무기로 사용한다.
하츠코이 세카이치 감독의 영화 각색: 요코자와 타카후미노 바이블 라이트 소설
1995년 TV 애니메이션으로 시작해 열혈 마니아 층을 형성하며 지금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새로운 극장판. 당시의 인기를 바탕으로 1997년 개봉된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기는 했지만, 모호한 결말 때문에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2007년, 안노 히데아키는 제대로 된 결말을 보여주기 위해 신극장판 4부작을 기획하기에 이르렀고,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서>는 바로 그 첫 번째 작품이다. ‘세컨드 임팩트’의 충격으로 인류의 절반이 사망하는 참극을 겪은 뒤, 국제연합군과 사도의 전투에 휩쓸리게 된 열네 살 소년 신지는 특무기관 내르프에서 극비리에 개발 중인 인형병기 에반게리온의 파일럿이 되어 적 사도에 맞서 인류를 지키기 위한 전쟁에 나선다.
위험천만한 아카이 일가, 대집결! 그들이 모두 모일 때, 운명은 뒤바뀐다! 전 세계인의 축제 WSG(World Sports Games)의 개최를 앞둔 일본. 이를 기념해 시속 1,000km를 자랑하는 진공 초전도 리니어의 개통이 발표된다. 모두가 이를 주목하는 가운데, WSG의 공식 후원사 대표들이 연쇄 납치를 당하고, 코난은 이 사건이 15년 전 미국 보스턴에서 발생한 WSG 연쇄 납치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밝혀내는데… 이를 지켜보는 아카이 슈이치와 FBI, 그리고 절대로 만나서는 안 될 위험천만한 가족이 모인다. 시속 1,000km로 질주하는 진공 초전도 리니어, 범인과의 목숨을 건 마지막 결판이 펼쳐진다!
극장판 돌아가는 펭귄드럼 [전편] 너의 열차는 생존전략
어린 시절, 부모가 무참하게 살해당한 사와는 이후 사건 담당형사 케인의 양녀로 입양된다. 그러나 그 형사는 경찰의 탈을 쓴 잔혹한 살인청부조직의 보스로 법의 이름으로 처단할 수 없는 연예인이나 정치, 경제인들을 제거하는 일을 하고 있다. 실상 그는 죽어 가는 사람들의 고통스러운 모습에서 희열을 느끼는 악마적 기질을 가지고 있었던 것. 그는 자신의 양녀인 사와를 어렸을 때부터 자신의 노리개로 삼으면서 그녀를 철저한 살인 기계로 양육한다. 사와는 돌아가신 부모님의 피가 담겨있는 귀걸이를 하고 다니며 부모의 복수를 다짐하지만 그녀는 돌아가신 부모님을 죽인 사람이 바로 케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를 제거할 정도의 실력이 될 때까지 원한을 가슴에 묻어두기로 한다. 그러던 중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오클리에를 만나게 되어 그와 사랑에 빠진다. 둘의 관계가 깊어지자 케인은 오클리에를 제거하려 하고, 이 사실을 알게 된 사와는 복수의 시기가 다가왔음을 깨닫는데...
영화는 '동글리' 소년들의 기적 같은 만남을 그린다. 뜻밖의 여름 방학을 맞아 친구들과의 모험이 끝나갈 무렵, 소년들은 불꽃과 얼음의 땅 아이슬란드에 도착한다. 자신을 바라보고 세계를 초월한 소년들이 찾은 '보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