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 시스터 프린세스 1기의 인기에 힘입어 제작된 2기 TV 시리즈. 2002년 10월 2일부터 매주 수요일 심야 0시 55분에 TV토쿄를 통해 방송된다. 이번 2기에서는 1기에서의 내용과 달리 매화 마다 1명의 여동생이 등장하여 와타루를 만나 스토리 전개가 되는 옴니버스 형식이다. 1기와는 달리 12명의 동생과 오빠인 와타루가 각각 다른 곳에 떨어져 살며 마치 영상 일기를 보는듯한 느낌을 전해준다.
인류가 우주로 진출한 시대. 부모님이 살해된 후 혹독한 환경의 별로 보내져 수왕(獣王)이 되기 위해 싸우는 주인공 이야기
단풍과 함께 벚꽃이 활짝 피는 시카자쿠라의 땅 현세와 이계가 뒤섞인 특별한 장소에서, 사람의 세상을 구하기 위한 의식이 거행되고자 했던... 고등학생인 미와 쇼는, 이계에서 나타나 사람을 잡아먹는 오니와 파워 슈트와의 싸움에 휘말린다. 사람에게 홀려 현생에 드러나려는 오니. 사람들을 오니로부터 지킬 수 있는 것은 고대의 비술과 최신 기술이 융합된 파워 슈트 '요로이'뿐. 쇼는 뜻밖에 파워 슈트를 입고, 오니와 싸우는 팀의 이레귤러한 멤버가 된다. 히어로가 되기로 결의한 상은, 세계를 구하는 숙명의 무녀 묘진 아이카를 지키고 오니와 싸우다 시카자쿠라의 계절 단풍과 벚꽃 눈보라 속에서, 묘진는 무당으로서 춤을 춘다. 과거와 미래, 현생과 이계, 마음과 소원이 교차하는, 활극 영웅담, 여기에 개막!
물리학자인 하인츠 슈나이더를 살해했다는 혐의로 쫓기고 있는 소녀 에리스. 에리스도 미처 알지 못하는 사이에 뒷세계에서는 그녀에게 거액의 상금을 내걸고 에리스를 뒤쫓고 있었다. 현상금 사냥꾼인 나디는 멕시코의 한 시골 마을에서 에리스를 발견하지만, 어쩌다보니 다른 현상금 사냥꾼의 손에서 에리스를 구해주게 된다. 에리스는 사건의 진상을 알아내기 위해 추적자를 피해가며 남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그곳에는 그녀가 태어난 '고향'이 있으며, 고향에 가면 자신이 알지 못하는 과거에 대해 알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하고 있었다. 그러나 에리스에게 주어진 단서는 운명을 이끌어 준다는 잉카로즈의 원석과 '우이냐이마르카'라는 수수께끼의 말 뿐.
작가의 리얼한 경험과 강렬한 캐릭터들이 모든 여학교에 동경과 환상을 품은 남자들과 공학에 다니는 여자들에게 생생한 현실을 던져준다! 개그가 음담패설인, 이것이 여고생의 실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