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큭, 죽여라!”
서방 최강의 여기사 세라피나 드 라빌란트.
그녀는 동방 정벌전에서 패배해 야만족의 포로가 되고 말았다!
적지의 차가운 감옥 안에서 패배자 세라피나를 기다리고 있는 건
복수, 고문 그리고 능욕의 나날들―.
이라고 생각했건만! 제안된 건 설마 했던 “야만족 왕과의 결혼”이라니―?!
원래 적 사이였던 두 사람이 자아내는 본격 이세계 혼인담, 개막!!
귀도 들리지 않고 힘도 없는 왕자가, 많은 사람들과 만나며 성장해가는 이야기.
젊은 나이에 저명한 약학자로써 국립대학의 준교수인 야쿠타니 칸지는 연구에 온 몸을 바쳐 신약 개발에 몰두하다 어느 날 과로로 인해 연구실 소파에서 쪽잠을 자던 중 급사하고 만다. 다시 눈을 떴을 때 눈앞에는 메이드복 차림의 귀여운 소녀가 있었고, 거울을 들여다보자 자신은 어린아이 '팔마 드 메디시스' 가 되어 있었다! 신비한 힘 '신술' 이 존재하는 이세계에서 현대의 약학자 야쿠타니 칸지가 병마에 신음하는 사람들을 위해 한 몸 바쳐 세계를 바꾸기 위해 분투하는 이세계 약학 판타지!
주인공 아이린은 황태자에게 파혼을 당하면서 전생의 기억을 떠올린다. 현재 본인이 있는 곳은 전생의 그녀가 플레이했던 게임 속 세계! 결국 황태자에게 파혼당한 뒤 배드엔딩을 피하기 위해 게임공략을 기억해내며 해피엔딩을 위해 나아가는데, 과연 아이린은 각종 플래그를 회피하여 순조롭게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명가에서 태어난 미요는 친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새어머니와 이복동생에게 학대를 받으며 자랐다. 결혼하라는 명령을 받고 보니 상대는 냉혹하고 무자비하다는 소문이 자자한 젊은 군인 키요카. 수많은 약혼자 후보들이 사흘도 버티지 못하고 도망친다는 악평의 주인이었다. 칼에 베일 것을 각오하며 쿠도 가의 문을 두드린 미요의 앞에 나타난 것은 색소가 옅은 미형의 남자. 첫 만남에 매몰찬 대우를 받은 미요였으나, 본가에 돌아가지도 못하고 매일 요리를 만드는 사이에 조금씩 키요카와 마음이 통하게 된다. 이것은 소녀가 사랑받고 행복해질 때까지의 이야기.
어떤 가난한 마술사가 결투에서 허무하게 죽음을 맞이하고, 눈치 챘더니 '로이드'라고 하는 왕족의 아이로 전생하고 있었다. 왕위에 관계없는 제7왕자라고 하는 자리라서 친형제들로부터 마음대로 살라고 들은 로이드는, 지금까지 만족할 수 없었던 마술의 연구에 힘쓰는 일을 한다. 많은 시간과 자산, 그리고 충실한 노력과 전생의 지식, 풍족한 환경으로부터 로이드는 무서워해야 할 속도로 마술을 습득해 나간다. 그러나 본인은 그 힘을 정작 전투에 사용하려고는 하지 않고, 어디까지나 지적 호기심을 우선으로 실험과 연구에 열중하고 있었다. 그 결과, 주위의 평가가 터무니 없는 것에 되어 가지만…… 로이드는 그런 것은 신경도 쓰지 않고, 멋대로 마술을 높이고 있다.
일본 각지에 이공간 「마도」가 출현, 마도에 존재하는 「복숭아」가 여성에게만 특이한 능력을 가져오게 되면서 「마방대」라고 불리는 여군이 조직되었다. 어느날 울적한 인생을 보내고 있던 남자 고교생 와쿠라 유우키는 갑자기 발생한 마도의 입구에 휘말리고 만다. 그곳에서 만난 「마방대」 7번대의 미인 대장 우젠 쿄카로부터 “너를 나의 노예로 만들겠다”고 선언 당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