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우연히 학교 옥상에서 만난 딸기 팬티의 미소녀. 평범한 중학교 3학년 마나카 준페이는 저녁놀에 비친 그 소녀의 모습에 완전히 마음을 뺏기고 만다. 옥상에 떨어져 있던 수학노트를 단서로 그녀를 찾지만, 노트의 주인은 같은 반의 수수하기 그지없는 여자 아이, 토죠 아야였다. 마나카의 친구인 오오쿠사와 코미야마는 옥상에서 만난 소녀가 아마도 학년 최고의 미소녀 니시노 츠카사일 거라고 단언하고, 마나카는 확신도 없이 고백하기로 결심한다. 그날 밤, 마나카는 아야의 노트에 써있던 소설을 읽고 감동해, 아무한테도 말한 적 없던 영화감독의 꿈을 아야에게 털어놓고 장래의 꿈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후 아야의 조언을 따라 용기를 내어 츠카사에게 고백하는 날이 오고, 뜻밖에도 츠카사는 서슴없이 승낙한다. 아이돌 뺨치는 미소녀를 여자친구로 만들긴 했지만 그 순간, 딸기 팬티의 미소녀가 눈앞을 달려간다.
광산촌 슬랙 계곡에서 기계 견습공으로 밝게 살고 있던 고아 소년 파즈는 어느날 빛이 나는 목걸이를 한 채 하늘에서 떨어지는 한 소녀(시타)를 구해준다. 소녀는 집안 대대로 전해져 오던 목걸이(비행석)로 인해 정부의 군대(무스카 일행)와 해적(도라 일당)들에게 쫓기고 있던 신세. 시타가 이들로부터 무사히 도망갈 수 있게 도와주던 중 파즈는 비행석과 하늘에 떠 있는 성
소녀가 마법에 걸린 순간, 꽃미남 마법사의 성문이 열렸다! 어느 날, 영문도 모른 채 마녀의 저주로 인해 할머니가 된 소녀 ‘소피’. 절망 속에서 길을 걷다가 거대한 마법의 성에 들어가게 된다. 그곳에서 자신과 마법사 하울의 계약을 깨주면 저주를 풀어주겠다는 불꽃 악마 ‘캘시퍼’의 제안을 받고 청소부가 되어 ‘움직이는 성’에 머물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