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허수아비였던 우시가시라 토시아키(고즈)는, 쏴 죽이는 게임의 세계에 환생한다. 그곳이 게임의 세계이고 자신이 마왕 이브로기아(이브)를 암살하는 역할임을 깨달은 고즈는 이브와 구애를 하며 함께 세계 정복을 노린다.
SF 설정으로 귀여운 캐릭터들과 탄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애니메이션이다. 서비스 씬이 꽤 많은 애니메이션이기도 하다.
콘도 세이치로는 매일 일에 쫓기는 30대 직전의 직장인. 성녀 소환 계획에 휘말려 이세계의 로마니 왕국으로 전이된 후에도 ‘버릇’을 못 버리고 스스로 일을 찾아 계속 일하고 있었다. 그것이 ‘얼음의 귀공자’라 불리는 기사단장 알레슈와 급속도로 접근하는 계기가 되는데━
중앙해를 사이에 두고, 레밤 황국과 아마츠카미 국의 전쟁이 계속되던 어느 날. 일등 비행사 샤를르에게 특급 명령이 떨어진다. 차기 황비인 파나 공주를 바다 건너 카를로 황태자가 있는 곳으로 무사히 모셔야 하는 임무. 적들이 장악하고 있는 12,000km, 파나 공주와 단둘이 위험한 비행을 시작한다. 그러나 극비사항이었던 이들의 작전은 노출되고, 적의 무차별 공격을 받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