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의 어떤 구청 야마가미 루시…는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 공무원이 되어 복지과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매우 개성적인 동기들과 선배들을 만나게 되는데... 때론 씩씩하게 때론 비밀스럽게 활약하는 구청 직원들의 본격 워크 코미디!
'나노 해저드'라 불린 사태에 의해 폐허가 된 서기 2400년의 지구. 대다수의 인류는 전뇌세계 '디바'에서 유사 인격으로서 살아간다. 디바[5]에서 수사관으로 일하는 안젤라 발자크는 이 곳의 거주자이다. 어느날 지구에서 사이버 공간에 대한 해킹이 시도되었고 이에 안젤라는 몸을 복제로 재생한 뒤에 이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서 황폐화 된 지상에 발을 딛는데...
시오 대학 현대 시각문화 연구회, 통칭 현시연. 새롭게 회장이 된 오기우에 치카는 신입 회원 제로라는 작년의 결과를 반성하며 공개 일러스트 시연회로 클럽 홍보에 나선다. 그리고 이런 오기우에의 그림을 보고 두 명의 개성적인 신입생을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공주가 지은 죄와 벌 별보다 매혹적인 그녀 ‘가구야’의 사랑…그리고 꿈! ‘달빛과 함께 온 그녀에게 하루는 기적입니다’ 깊은 산속 마을의 할아버지는 우연히 빛나는 대나무 속에서 여자 아이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온다. 손에 올라갈 정도의 크기에서 금세 아기로, 그리고 또 반나절 만에 아름다운 소녀로 성장하는 신비로운 아이. ‘가구야’라고 이름 지어진 그녀의 미모는 널리 소문이 퍼져, 장안의 내로라하는 귀공자 5명이 청혼을 해오고, 급기야 황제까지 ‘가구야’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가구야’는 산속 마을에서의 첫사랑 ‘스테마루’를 잊지 못하고 그를 찾아가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비밀을 털어놓는데…… 과연 가구야공주는 그토록 원했던 꿈과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