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왕을 쓰러뜨린 용사 일행의 후일담 판타지 마왕을 쓰러뜨린 용사 일행의 '그 뒤'. 마법사 프리렌은 엘프이며, 다른 3명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그녀가 '뒤'의 세계에서 산다는 것, 느끼는 것과── 남은 자들이 자아내는, 장송과 기도란── 이야기는 '모험의 끝'에서 시작한다. 영웅들의 '삶'을 말해주는 후일담(애프터) 판타지!
친애하는 길베르트 소령님, 오늘도 또 당신을 떠올리고 말았습니다. 무엇을 보든 무엇을 하든 당신이 떠오릅니다. 시간이 지나도 당신과 보냈던 기억은 선명하게 되살아납니다. 당신은 날 곁에 두었고 아무것도 모르는 제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셨고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또 편지를 쓰게 됩니다. -언젠가 이 편지가 당신에게 닿기를 바라며-
혼자 사는 고등학생, 토쿠미츠 신타로. 그가 자택의 베란다에서 만난 것은 청초하고 상냥한 여자아이 『토와』. 하지만 그녀의 정체는…!?순수한 두 사람의 심쿵 동거 러브 코미디 ♡
큐슈의 조용한 마을에 살고있는 17세의 소녀(스즈메)는, “문을 찾고 있다,”고 하는 여행 청년을 만난다. 그의 뒤를 따르는 스즈메가 산속의 폐허에서 발견한 것은 마치 그곳만이 붕괴에서 남겨진 것처럼 우두커니 서 있다. 낡아빠진 문, 무언가에 이끌리듯이 스즈메는 문에 손을 뻗지만... 이윽고, 일본 각지에서 차례차례로 열리기 시작하는 문, 그 건너편으로부터 재앙이 찾아오므로 열린 문은 닫아야 한다고 한다. 별과 석양과 아침 하늘, 헤메던 그곳에는 모든 시간이 녹아내린 것 같은, 하늘이 있었다-. 신기한 문으로 이끌린 스즈메의 ‘문단속 여행’이 시작된다. 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