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세계 사람들의 평온한 일상은 무너졌다. [한 마리도 남김없이 쓸어버리겠어.] 그 각오와는 정반대로 갑자기 거인으로 변해버린 주인공 엘런. 자신이 누구인지 갈등하던 와중에 엘런은 그 능력을 써서 인류를 구하게 된다. 어떤 이는 그를 [구세주]라 칭송하고, 어떤 이는 그를 [악마]라 두려워한다. 다음으로 그들 앞에 나타난 것은, 다른 거인들과는 명백히 다르게 지성을 가진 여성형 거인. 그녀는 대체 무엇인가...
숙명의 대결! 신들을 초월한 대결이 시작된다! 파괴의 신 비루스와의 대결이 끝나고, 평화를 찾은 지구에 프리저군의 생존자들이 프리저를 부활시키기 위해 몰래 잠입, 드래곤볼 7개를 모두 모으는데 성공한다. 이를 이용해 부활한 프리저는 손오공을 비롯한 사이어인에 대한 복수를 위해 수 많은 병사를 이끌고 지구를 침략, 손오반과 피콜로, 크리링 등은 이에 맞서 싸우지만 더욱 강해진 프리저의 파워 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만다. 한편, 비루스의 별에서 수련 중이던 손오공과 베지터는 뒤늦게 프리저의 부활 소식을 듣게 되는데…
초인은 무구한 자를 구원한다. 그렇다면 초인을 구원하는 자는 누구인가. 그들의 이름은 『초인과』 세계가 어른이 될 때, 초인은 사라진다.
안개함대의 총기함인 초전함 야마토와 자매함선이자 부총기함인 초전함 무사시. 어느 날, 무사시가 야마토를 격침시킨 후 홀로 어드미럴티 코드의 대변자임을 표명하고 I-401의 함장 군조의 아버지인 치하야 쇼죠를 앞세워 인류에게 무조건 항복을 권고한다. 군조는 아버지가 인류를 배신한 것에 동요하지만 이오나의 격려에 총기함 무사시와의 접촉을 시도하기로 이동하는데 안개학생회의 강력한 공격을 받는다. I-401는 간신히 적들을 무찌르지만 교전 중 입은 손상으로 이오나는 자가 회복 불능한 손상을 입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