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옛날, 아주 먼 곳에 두 나라가 있었다. 닿으면 저주를 받는다는 이형의 존재들이 사는 '바깥 나라'와, 인간이 사는 '안쪽나라'로 갈라진 세계. 저주받은 모습이 아닌데도 어찌된 일인지 바깥 나라에 살고 있는 한 ‘소녀’와 그 소녀를 보호하고 있는 저주에 걸린 형상의 ‘선생님’. 본래 만나서는 안 될 두 사람이 만났을 때, 작은 이야기가 조용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있을 곳이 없어 방에 틀어박혀 지내던 고코로. 어느 날, 방 안에 있던 거울이 빛나기 시작했다. 거울 속으로 들어가자 그곳은 성이었고 고코로와 사정이 비슷한 여섯 명의 아이들이 있었다. 영문도 모르고 끌려온 그들 앞에 늑대가면을 쓴 기묘한 여자아이가 나타나는데...
사축 후시하라 씨가 새벽까지 일을 하고 있으면 걱정이 되어 집으로 보내려는 유령짱 '물러가라~' 하면서 도와주고, 간식거리를 주고, 너무 고귀해서 거칠어진 마음을 달래주고. 귀여운 유령과 사축의 후시하라 씨의 따뜻한 일상에 치유되어 보는 것은 어떨까?
어릴 적 친구인 우시오가 죽었다----. 그 소식을 듣고, 고향인 와카야마시 · 히토가시마에 돌아온 신페이. 가족과의 재회. 문제없이 진행된 장례식. 하지만, 섬에는 어떤 이변이…?
동물을 사역하는 비스트테이머 레인은 용사 파티에서 싸워왔다. 그러나 그것밖에 할 수 없는 레인은 점차 싸움에 뒤따라 갈 수 없게 된다. 「동물을 사역할 뿐인 넌 쓸모없고 그 외의 아무것도 아니다. 해고다.」 마침내 레인은 파티에서 추방되어 버린다. 지금부턴 세계를 구하는 건 관계없이 자유롭게 살아 보자, 그렇게 레인은 모험자가 될 것을 결정하는데... 그러다 운명의 만남을 갖게 된다. 한편 용사 파티는 눈치채지 못했었다. 지금까지 마왕군과 싸울 수 있던 건 레인의 힘이 컸다는 것을. 이것은 주변에 시달리던 비스트테이머가 운명의 만남을 가지고, 진정한 동료와 인연을 나누는 이야기.
어린 시절부터 절차탁마하면서 매일 검술의 수행에 힘쓰고 있었던 무사시와 코지로. 그러나 5년 후, 무사시와 코지로가 사는 마을은 오니들에게 지배되어 무사는 이유없는 차별을 받게 되어 버린다. 그런 상황에 불만을 품으면서도
나트라 왕국의 왕자 웨인은 약관 16세의 나이로 부왕의 갑작스러운 병으로 갑작스럽게 섭정으로 국정을 맡게 됐다. 나트라는 북쪽의 소국으로 자원도 없고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 약소하다. 무엇을 개선하려 해도, 그 돈도 인재도 없는 사면초가인 상황이었다. 웨인은 차세대 명군으로 촉망받고 신하와 국민으로부터도 경애받는 존재이지만 실은 총명하면서도 게으르기 때문에 자국의 상황을 잘 알고 있었으며, 잘하면 타국에 나라를 팔아먹고 유유자적한 은거생활을 꾀하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패권국가 아스왈드 제국의 황제도 병으로 쓰러지고, 후계자를 지명하지 않은 채 급사하고 만다. 동쪽으로 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웨인이 나라를 팔려고 시도한 책모는 모두 뜻하지 않은 쪽으로 넘어가고 희대의 명군으로서 나라 안팎에 명성을 높여가게 된다.
17년 동안의 혼수상태에서 눈을 뜬 삼촌을 면회하러 간 조카 타카후미는 그가 사용한 경이적인 마법을 목격한다. ──그렇다, 삼촌은 이세계 귀환자였다! 엘프에게 들은 비수 같은 말, 마음을 닫은 소녀와의 엇갈림──. 검과 마법의 세계에서의 생활은 피와 눈물로 젖어 있었다……. 삼촌에게 듣는 이세계의 가혹한 추억과 아웃로&노스탤직한 게임 에피소드가 자아내는, 신감각 이세계&이문화 코미디!
겨울잠을 자는 동안 가슴을 개발당해 버렸어?! 어린 강아지를 줍게 된 숲속의 곰은 몇 년만의 겨울잠을 자게 된다. 그런데 겨울잠에서 깨어나 보니 어리광쟁이인 강아지의 입으로 곰의 가슴이 개발당하고 말았는데…!?
유급 위기에 처했던 마법학교의 학생 알트는 우연히 발견한 책의 마법진을 발동한 결과, 봉인된 악마 벨메이를 소환해 버렸다! 벨메이는 재앙이라고 할 수 있는 막강한 힘을 지닌, 아주 불건전한 누나로!? 벼랑끝 마술사가 최강의 사역마로 걷는 왕도 판타지 개막!!
넓은 저택에는 보라색 눈동자를 가진 메이드 '릴리스'와 어린 도련님 '유리' 둘만이 살고 있다. 요망한 릴리스는 본인의 매혹적인 용모와 언동으로 언제나 유리에게 장난치려 들지만, 순진무구한 유리의 지나치게 솔직한 반응이 오히려 릴리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