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빚으로 가출하고 살 집이 없어진 나나미는 공원에서 우연히 만난 토지신 미카게에게 신사 주인의 자리를 받아 신령님이 된다. 그러나 아직 토지신으로서 미숙한 나나미는 토모에의 도움을 받고 어느새 토모에를 좋아하게 되는데......
만인의 사랑을 받는 선락국의 금지옥엽 태자 사련. 누구보다 빠르게 선경에 오르나 한순간에 법력이 봉인된 채 인간 세상에 떨어진다. 그렇게 신선과 인간의 경지를 수차례 오가던 사련은 ‘공덕’을 모으기 위해 인간 세상으로 내려가게 되고……
남자 고등학생 ‘토모나리 이츠키’는 유괴 사건에 말려들었다가 국내에서 손꼽히는 재벌 가문의 아가씨인 ‘코노하나 히나코’의 시중을 들게 되었다. 겉으로는 뭐든지 잘하는 히나코 아가씨.
하지만 그 정체는 혼자서는 일상에서 아무것도 못 할 정도로 생활력이 없고 나태한 여자애?! 그러나 집안의 체면상 학교에서는 ‘완벽한 숙녀’를 연기해야 하는 히나코. 그런 히나코를 지키고 싶은 마음에 하나부터 열까지 지극 정성으로 모시는 이츠키.
마침내 히나코도 그런 이츠키에게 몸과 마음을 의지하는데……. 어리광 만점! 생활력 빵점?! 완벽한(?) 아가씨와 함께하는 청춘 러브 코미디!
어느 날 눈을 떠보니 공주님이 되었다!그런데 하필이면 친아버지인 황제의 손에 죽는 로맨스 소설 속 비운의 공주님이라니!죽고 싶지 않다면 친부의 눈에 띄어서는 안 된다. 그런데,“언제부터 내 성에 이런 버러지가 살았지?”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한 황제 클로드! 그의 눈에 띄어버린 아타나시아는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나…… 어떡하지……?”
사람과 사람 아닌 괴물의 만남이 가져오는 것은 파멸인가, 아니면 ―「저는 당신을 먹으러 왔어요.갑자기 나타난 의문의 소녀 시오리는, 해변가 마을에서 혼자 사는 여고생 히나코의 손을 잡고 상냥하게 말을 건다요괴를 끌어당기는 특별한 몸을 가진 히나코를 원해 나타난 그녀는 히나코가 성숙해 최고의 상태를 맞이할 때까지 그녀를 지키고그리고 모든 것을 다 먹어치울 것이다멀지 않은 미래의 불합리한 죽음을 선고받은 히나코의 가슴 속에서 소용돌이친 감정은「이 사람이라면 나를─.」
어릴 적 친구인 우시오가 죽었다----. 그 소식을 듣고, 고향인 와카야마시 · 히토가시마에 돌아온 신페이. 가족과의 재회. 문제없이 진행된 장례식. 하지만, 섬에는 어떤 이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