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돌아가는 펭귄드럼 [전편] 너의 열차는 생존전략
어느 마을에 살고 있는 평범한 초등학생인 난다바 나오타(6학년)는 어머니가 안 계신채 아버지와 할아버지만 있는 가정의 남자아이이다. 평범한 학교 친구들, 그리고 미국으로 유학간 형의 애인인 마미미의 묘한 육탄공세 속에서 평범하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작스레 스쿠터를 타고 다니는 여자에게 치여버린 후로 머리에서 로봇이 나온다거나 뿔이 솟아난다거나 하늘에서 위성폭탄이 떨어지거나 하는 정신없는 사건들이 벌어지게 되는데...
매년 6월의 정해진 날에, 한 명이 죽고 한 명이 사라지는 괴기(怪奇). 거대 댐 계획을 둘러싼 투쟁에서 자아지는 죽음의 연쇄. 쇼와 중기에 은폐됐던 괴사건이 되살아난다. 음모인가, 우연인가, 그렇지 않으면 저주인가. 있어야 할 사람이 없다. 없어야 할 사람이 있다. 어젯밤 만났던 사람이, 살아있지 않다. 눈 앞에 서 있는 사람이, 살아있지 않다. 참극은 피할 수 없는가, 굴복할 수밖에 없는가. 하지만, 굴복하지 마라. 당신이 아니면 맞설 수 없다.
현실과 꿈의 뒤죽박죽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꿈 속의 치료사, 파프리카 정신과 박사 치바 아츠코는 천재 도키타와 함께 ‘DC미니’라는 심리치료 기계를 만든다. 의뢰인의 꿈으로 들어가 불안과 신경증의 원인을 밝혀내고 치료하는데 쓰이는 것이다. 이 때 DC미니를 이용해 꿈에 들어가는 치료사는, 바로 치바 아츠코의 또 다른 자아 ‘파프리카’. 파프리카는 상냥하고 친절한 꿈 속의 치료사이자 탐정. 그녀의 활약이 사람들에게 커지기를 기대하고 있던 어느 날… DC미니를 도난 당하다! DC미니 3개가 도난 당한다. 더 큰 문제는 이 기계가 아직 제어장치를 달지 않은 미완성이라는 것. 치바와 도키타가 범인을 찾고 있는 와중에 주변 사람들 한 명씩 DC미니를 이용한 공격을 당하면서 피해자가 속출한다. 게다가 시간이 갈수록 세상이 점점 현실과 꿈이 뒤섞이며 혼란에 빠지는데…
세계를 전율시킨 충격의 재패니메이션 | 나는 피해자이자, 목격자이며, 범인이다. 나는 누구인가? 인기절정의 아이돌 그룹 '챰'의 야외 콘서트장. 아이돌 그룹의 숙명인지 챰도 슬슬 해산해야 할 것 같다는 말들이 팬들 사이에서 은밀히 돌고있다. 콘서트가 클라이막스를 향할 때, 리더격인 미마가 갑자기 독립선언을 한다. 미마는 팬들 사이에선 미마린 이라 불리우는 가장 인기있는 아이돌 스타다. 미마는 화려한 여배우에 대한 꿈을 품는다.
삶의 온갖 명제들에 명확한 답을 준비하지 않고 1차원적 욕구의 충족만을 만끽하며 하루하루 살아갈 뿐인 설득력 제로의 청소년들. 그 속에서 지루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헤드폰 소녀 히도미. 그녀가 자동차에 치인 어느 날 밤, 동급생 소년 이데의 이마에서는 거대로봇이 솟아난다! "어제 같은 평범한 오늘이 내일도 계속됐으면 좋았을 텐데…" '하루코 선생님'에게서 분열한 라하루, 진유와 만나며 이데와 히도미의 '특별한 것 없는 일상'에 끝을 알리는 종이 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