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칭찬받는 것을 인생의 목적으로 삼고서 살아가는 미야자와 유키노는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자신과는 다른 의미로 빛나고 있는 아리마 소이치로를 만나게 된다. 우연한 사건으로 인해 자신의 본모습을 소이치로에게 들켜버린 유키노. 그것에 의해 아리마에게 약점을 잡혀 함께 움직이게 된 것을 시작으로 서로는 조금씩 서로에게 영향을 받아 변해간다. 허영에 가득 찬 모습을 바꾸려 하는 유키노, 과거에 대한 집착을 버리려 하는 아리마. 그리고 두 사람에게는 수많은 일들이 찾아오게 되는데…
오키나와에 사는 여고생 오토나시 사야. 아빠와 남동생, 그리고 카이와 함께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녀의 유일한 고민은 1년 이전의 기억을 모조리 잃어버렸다는 것... 그러던 어느 날, 의문의 첼로 연주자 하지와 만나며 사야의 일상은 단숨에 무너진다
유즈하라 코노미는 중학교 졸업식을 앞둔 소녀지만 또래의 아이들보다 조금은 어려보이고 또한 어리광쟁이이기도 하다. 졸업식날 친구들과는 웃으며 헤어질 수 있었지만, 어릴적부터 친구였던 한 살 위의 선배 코노를 만나 둘이 함께 마지막으로 정든 교사를 둘러보자 그동안 쌓여온 추억들과 헤어진다는 생각에 그만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그러나 코노와 함께 쇼핑을 다니거나 새로운 교복을 입어보거나 하는 사이 새로운 학창 생활에 대한 기대감이 부풀어 오르면서 드디어 코노미도 자랑스러운 고등학생이 되는 입학식날을 맞이하는데...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눈이 있습니다. 산 자와 죽은 자의 '눈', 드물게, 이 두 세계를 자유로이 오가는 자가 있습니다. 그 중 한사람이 바로 미사키입니다. 그녀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또 하나의 세계를 '눈'으로 보고 '입'으로 전해 줍니다. 사람들은 그녀와 같은 존재를 '영매사'라 이릅니다. - 저속령 1권 표지 中
작가의 리얼한 경험과 강렬한 캐릭터들이 모든 여학교에 동경과 환상을 품은 남자들과 공학에 다니는 여자들에게 생생한 현실을 던져준다! 개그가 음담패설인, 이것이 여고생의 실태다!
초인은 무구한 자를 구원한다. 그렇다면 초인을 구원하는 자는 누구인가. 그들의 이름은 『초인과』 세계가 어른이 될 때, 초인은 사라진다.
인류 멸망을 결정한 신들과 이를 뒤집으려는 발키리들의 장녀 브륜힐데에 의해 선출된 인류의 영걸들 13명이 발키리들의 가호를 받고, 신 진영 대표 13명과 1vs1로 맞붙는 배틀 작품이다.
두 사람의 만남이 세상을 바꾼다! 어릴 적 가족을 잃고 해결사 일을 하고 있는 고교생 쿠레나이 신쿠로에게 어떤 소녀를 지켜 달라는 의뢰가 들어왔다. 소녀의 이름은 쿠호인 무라사키. 세계 굴지의 대재벌의 외동딸. 자세한 사정도 듣지 못한 채 신쿠로는 무라사키와의 공동 생활을 시작하고…. 그녀의 제멋대로인 성격에 휘둘리면서도, 그 시끄러운 일상에 신쿠로가 익숙해지기 시작할 무렵, 최악의 사자가 그들을 찾아와 종말을 고한다. 숙명, 낙원, 그리고 무라사키의 소원. 모든 것을 알게 된 신쿠로의 선택은….
모든 곳이 완벽하게 통제되는 도시, NO.6 한 줌의 절망도 없는 곳에 존재하는 희망의 의미는? 2017년 근미래를 배경으로 모든 것이 완벽하게 통제되는 도시 NO.6를 둘러싼 16세 소년 시온과 생쥐의 모험을 그린 SF. 이야기의 배경으로 등장하는 도시 NO.6는 배고픔과 탄식, 전쟁도 없고 죽는 그 순간까지도 고통을 느껴볼 수 없는 신세계다. 과학 기술로 모든 게 통제되며 절대 권력 기구가 시민을 지배하는 미래 도시. NO.6에서도 엘리트만 모여 있는 '크로노스' 지구에 사는 소년이 주인공 시온이다. 그러나 12세 생일을 맞은 밤, 시온의 방에 침입한 소년 네즈미를 만나고 시온의 일상이 크게 흔들린다. 수배자인 네즈미를 도와줬다는 이유로 시온은 보장된 미래를 박탈당하고 로스트 타운으로 쫓겨난다. 시온은 'NO.6'를 증오하는 네즈미와 함께 지내면서 점점 NO.6의 감춰진 진실에 다가서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