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라쿠 인간문화재인 할아버지 문하에서 분라쿠를 익힌 소년 타치바나 사콘. 그리고 복화술을 뛰어넘어 정말 살아있는 사람처럼 날뛰는 인형 우콘의 주변에는 미스테리한 사건이 연일어서 일어나는데….
고고학 강사이자 보험조사원이라는 독특한 직업을 가진 사람. 전 SAS 특수부대 교관 출신으로 천부적 생존술사. 그가 지금 세계곳곳의 미스테리를 풀기 위해 수많은 위험과 정면으로 맞닥뜨린다.뛰어난 순발력과 상상못할 파워, 번개같은 두뇌회전, 통쾌한 액션으로 상식을 뛰어넘는 문제를 해결하는 키튼. 바로 우리가 기다렸던 이시대의 영웅이 지금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평범한 사람들이 무시를 볼 수 있다는 소문이 도는 희귀한 일식을 보기 위해 시골 전체가 한낮에 멈춰 선다. 시선을 피할 수 없는 공기는 경외심과 경이로움으로 가득 차 있지만, 무시를 아는 사람들은 일식의 여파를 준비하고 있다. 저주받은 리코더인 카리부사 타누의 예언을 바탕으로 무시시 은행고는 자신이 매우 불길한 농촌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일식 직후, 이상한 검은 구름이 하늘에 모여들기 시작하고 태양을 다시 한 번 차단한다. 히하미로 알려진 무시의 소행으로 의심하며, 긴코는 이 마을을 영원한 어둠으로부터 해방시키려 한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 모두가 빛으로 돌아가기를 열망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본 작품은 문제편과 해답편 중 해답편에 해당한다. 1983년 초여름, 6월. 매미와 쓰르라미의 합창이 들리는 더운 여름날. XX현 시시보네시. 현의 경계에 있는 한적한 마을인 히나미자와. 인구 2천 명도 안되는 이 작은 마을에서 그 사건은 매년 일어난다. 히나미자와 연속 괴사 사건. 매년 6월 어느 정해진 날에 한 명이 죽고 한 명이 사라지는 괴기 거대한 댐 계획을 둘러싼 투쟁 속에서 나오는 죽음의 연쇄. 쇼와 중기에 은폐되었던 괴사건이 되살아난다. 음모? 우연? 아니면 저주? 있어야 할 사람이 사라지고, 없어야 할 사람이 존재한다. 어제 봤던 사람이, 눈 앞에 있는 사람이 살아있지 않다. 참극에 굴복 할 수 밖에 없는가. 하지만, 포기하지 마라. 당신 아니면 아무도 맞설 수 없다.
졸업 여행으로 미국에 간 모리미 사키는 백악관 앞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전라의 한 남자를 만난다. 기억을 잃은 채, 권총과 82억의 전자 화폐가 충전된 핸드폰을 손에 쥐고 있었던 남자는 타키자와 아키라. 그는 100억이 들어있는 핸드폰으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선택 받은 12명 중의 한 명이었다. 어느 날, 60발의 미사일 공격이라는 누구도 알 수 없는 위험과 대결을 펼친 그는 끝까지 자신을 믿어준 모리미 사키에게 마지막 메시지가 담긴 핸드폰을 건네고, 또 다시 기억을 지우고 돌연히 사라진다.....
세상의 운명을 건 짜릿한 한탕! 세상의 운명을 바꿀 비밀이 담겨 있는 브레송 다이어리. 어느 날, 다이어리가 전시된 브레송 회고전에 ‘루팡 3세’의 예고장이 날아들고, 다이어리를 노리는 비밀 조직 역시 고고학도 ‘레티시아’를 이용해 이를 가로채려고 하는데… 과연, ‘루팡 3세’는 브레송 다이어리를 손에 넣고 그 안에 숨겨진 비밀을 풀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