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의 어떤 구청 야마가미 루시…는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 공무원이 되어 복지과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매우 개성적인 동기들과 선배들을 만나게 되는데... 때론 씩씩하게 때론 비밀스럽게 활약하는 구청 직원들의 본격 워크 코미디!
작은 체구와 어려 보이는 외모에 콤플렉스가 있는, 매사 자존심 강한 신입 직장인 이가라시. 그런 그녀는 덩치가 크고 거칠어 보이는 외모지만 의외로 자상하게 자신을 챙기는 직장 선배 타케다의 행동 하나하나에 애 취급당하는 것 같아 짜증을 내기만 한다. 하지만 내심 그런 보살핌이 싫지만은 않아 버럭 화내고 투덜대면서도 세심한 구석 없는 선배를 챙겨주다 어느새 조금씩 두 사람의 관계는 미묘하게 가까워지는데~! 그런 두 사람을 은근히 응원하는 동료 카자마와 사쿠라이. 조금은 어른스러운(?) 카자마와 사쿠라이 사이에 펼쳐지는 핑크빛 썸 이야기도 흥미진진한, 공감 100% 직장 러브 코미디!
다이쇼 10년. 재벌가에서 태어나 자란 청년 시마 타마히코는 자동차 사고로 어머니를 여의고, 부상으로 오른손마저 못 쓰게 된다. 세간의 시선만을 신경 쓴 그의 아버지는 마치 짐 덩어리를 치우듯 그를 시골에 있는 별장에 방치하고, 본인의 의사는 묻지도 않은 채 돈으로 산 며느리 유즈키를 그에게 보낸다. 사람에 대한 신뢰를 잃은 타마히코는 자신에게 팔려온 유즈키를 탐탁지 않아 하며 냉대하지만, 점차 밝고 사랑스러운 그녀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 가는데….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고등학생 코우사카 쿄스케. 그러나 그의 일상은 여동생 키리노의 ‘인생상담’으로 인해 180도 바뀌게 된다. 머리가 좋고 미인에 스포츠 만능, 잡지 독자 모델로서도 활동하는 잘난 여동생 키리노. 그러나 그녀의 실상은 애니와 게임을 좋아하는 오타쿠였으니…! 키리노의 인생상담을 진지하게 들어주게 되면서 키리노의 친구 쿠로네코와 사오리, 아야세 등과 친해지게 되고, 차갑게 식어있던 남매 관계도 점차 변해가는데. 키리노의 갑작스런 유학 사건을 극복하고, 이번엔 어떤 인생상담이 쿄스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이마가와 하야오는 서른살이 되었지만 여자와 손도 잡아본 적 없는 남자이다. 그래서 그는 심지어 인형으로 동정을 졸업하려고 한다. 안도 나츠 역시 서른살이 되기까지 남자와 스킨십을 해본 적 없는 여자이다. 그 둘에 앞에 나타난 피이와 쿠우 자매. 이들은 성애의 신으로 이 두 남녀를 이어주려고 하고 있다. 과연 그 결과는?
오타쿠 고등학생인 아키 토모야가 벚꽃이 흩날리는 길에서 운명적으로 만난 것은 평소 별로 눈에 띄지 않는 같은 반 학생 카토 메구미였다. 메구미를 여주인공으로 게임제작을 하기로 마음 먹은 토모야는 원화가로 소꿉친구인 사와무라 스펜서 에리리를, 시나리오 담당으로는 1년 선배인 카스미가오카 우타하를 두고 동인서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