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팔리지 않는 만화가, 카리노 신의 옆에 사토 코타로라고 자칭하는 아이가 이사왔다. 코타로에게는 부모가 없고, 혼자 살고 있다고 한다. 그런 코타로를 어려워하는 카라노 신이였지만, 코타로가 혼자 사는 이유를 알면서 조금씩 거리를 좁혀가며 동반 성장한다.
이 대국, 승리의 키워드는…, ‘좋아합니다’?! 쇼기 초심자인 다나카 아유무는 부장인 야오토메 우루시를 이겨서 고백을 하고자 한다. 쇼기 실력은 상대가 안 되지만 성큼성큼 다가오는 아유무의 기세에 야오토메는 다른 의미로 ‘외통수’에 몰리게 될지도?!
넓은 저택에는 보라색 눈동자를 가진 메이드 '릴리스'와 어린 도련님 '유리' 둘만이 살고 있다. 요망한 릴리스는 본인의 매혹적인 용모와 언동으로 언제나 유리에게 장난치려 들지만, 순진무구한 유리의 지나치게 솔직한 반응이 오히려 릴리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드는데...?!
어린 시절부터 절차탁마하면서 매일 검술의 수행에 힘쓰고 있었던 무사시와 코지로. 그러나 5년 후, 무사시와 코지로가 사는 마을은 오니들에게 지배되어 무사는 이유없는 차별을 받게 되어 버린다. 그런 상황에 불만을 품으면서도
사쿠라기 조의 젊은 우두머리 키리시마 토오루는 곧 폭력으로 일을 처리한다고 해서 사쿠라기 조의 악마로 불렸다. 어느 날, 조장 사쿠라기 카즈히코에게 불려간 토오루는, 사쿠라기의 외동딸인 야에카의 「돌봄 담당」을 명받는다.
그것은 황도 5구의 한쪽 구석에 있는 외딴 찻집. 거기서 일하는 것은 기술의 정수를 결집한 자율식기계인형(오토마타) 소녀들. 겨우 수년 전 종결된 대전쟁. 그때 병기로 제작된 소녀들. 마침내 맞이한 전후의 평화. 신품 동료에게 수복되어, 반짝반짝한 기모노로 몸을 두르고, 그리고 자신들이 태어난 의미를 찾아간다. 당신들도 소녀들과 멋진 한때를 보내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