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의 어떤 구청 야마가미 루시…는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 공무원이 되어 복지과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매우 개성적인 동기들과 선배들을 만나게 되는데... 때론 씩씩하게 때론 비밀스럽게 활약하는 구청 직원들의 본격 워크 코미디!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고등학생 코우사카 쿄스케. 그러나 그의 일상은 여동생 키리노의 ‘인생상담’으로 인해 180도 바뀌게 된다. 머리가 좋고 미인에 스포츠 만능, 잡지 독자 모델로서도 활동하는 잘난 여동생 키리노. 그러나 그녀의 실상은 애니와 게임을 좋아하는 오타쿠였으니…! 키리노의 인생상담을 진지하게 들어주게 되면서 키리노의 친구 쿠로네코와 사오리, 아야세 등과 친해지게 되고, 차갑게 식어있던 남매 관계도 점차 변해가는데. 키리노의 갑작스런 유학 사건을 극복하고, 이번엔 어떤 인생상담이 쿄스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중학교 시절, 스스로 ‘다크 플레임 마스터’라 부를 정도로 심각한 ‘중2병’을 앓았던 ‘유타’는 자신의 흑역사를 모두 정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고교 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등교 첫날부터 그의 앞에 한쪽 눈을 안대로 가린 ‘릿카’가 등장해 난데없이 입 밖으로 꺼내기도 민망한 ‘유타’의 과거를 떠벌리며 당황하게 만든다. ‘유타’는 직감적으로 ‘릿카’가 ‘중2병’에 걸려있음을 알게 되고 되도록 그녀를 피해보려 하지만 동급생인 것은 물론 이웃사촌인 둘은 계속해서 얽히게 된다.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게 되고, 결국 서로에 대한 마음도 점차 깊어지는데... ‘릿카’를 좋아하게 된 ‘유타’, 과연 그녀의 ‘중2병’까지 사랑할 수 있을까? 조금 특별한 두근두근 허세 로맨스가 펼쳐진다!
시오 대학 현대 시각문화 연구회, 통칭 현시연. 새롭게 회장이 된 오기우에 치카는 신입 회원 제로라는 작년의 결과를 반성하며 공개 일러스트 시연회로 클럽 홍보에 나선다. 그리고 이런 오기우에의 그림을 보고 두 명의 개성적인 신입생을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자유분방한 엄마의 야반도주로 외할머니가 운영하는 온천여관 ‘킷스이소’로 오게 된 16세 소녀 오하나.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는 온천여관에서의 새로운 생활이 오하나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지만 처음과는 달리 “빛나고 싶어”라고 생각했던 다짐이 킷스이소에서의 생활에 익숙해 가면서 점차 희미해져 가는 것을 느끼게 된다. 게다가 킷스이소로 실습 온 라이벌 여관의 외동딸 ‘유이나’, 언제나 열심인 조리사 견습생 ‘민코’, 동생들과 집안일까지 챙기느라 분주한 종업원 ‘나코’ 등 자신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오하나’의 마음을 더욱 울적하게 만든다. 그러던 어느 날 ‘유이나’가 엉망으로 만들어 놓은 창고를 정리하던 ‘오하나’는 ‘마메 할배’가 적어놓은 낡은 업무 일지를 보게 되고 거기에서 늘 제멋대로 굴고, 자신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엄마 ‘사츠키’에 관한 내용을 읽게 되면서 16세였던 엄마 역시 자신처럼 빛나고 싶어한 적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불교를 창시한 성자 붓다, 기독교의 시조 예수, 룸메이트가 된 두 성인의 이야기. 바쁜 일을 마친 예수와 붓다. 다른 신들은 이미 휴가를 떠났고 이 둘은 뒤늦게나마 휴가 떠날 곳을 찾고 있다. 서로는 원하는 바가 있었는데, 먼저 예수는 밥이 맛있고 인터넷이 잘 터지는 곳을 원했고 붓다는 물이 깨끗하고 주식이 쌀인 나라를 원했다. 처음 예수는 스페인을 가고 싶어 했지만 스페인은 주식이 밀가루라 패스. 결국 타협 하에 선택한 나라가 일본! 유명한 거장 두 성인의 일본 룸메이트 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