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세계를 가지고 있다. 친구들과 어제본 애니메이션의 이야기를 하는것이 혼죠 아키오의 세계. 같은 교실에 있지만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듯한 소녀. 언제나 화려한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밝게 웃고 있는 마키나 쥬리. 그녀의 세계를 아키오는 알고싶었다. 우연히 교실에 울려퍼진 쥬리의 벨소리. 쥬리에겐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노래였지만 아키오는 그 노래에 빠지게된다. 하나의 곡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세계, 아르모니.
쿠몬 학원 제2 신문부에 소속된 아카마츠 유우키는 부에 들어오자마자 부장인 니카이도 아야카의 부탁으로 인생 상담 코너 담당을 떠맡게 된다. 학생들에게 받은 고민에 대답하는 것은 이과 여학생 엔도 리노, 문과 여학생 쿠죠 후미, 체육과인 스즈키 이쿠미 세 명. 3인 3색의 의견이 항상 일치단결되지 않아 일단 실천해보기로 하는데……. 친구, 연애, 공부, 성벽, 장래. 당신의 흔하디흔한 고민에 깔끔하게 대답! 초☆감성·인생 상담 개시! 「사신 오오누마」 시리즈로 많은 독자를 폭소의 파도로 몰아버린 경이로운 신인! 카와기시 오우교의 최신작!
“널 좋아해…” 소년의 오랜 시간 기다린 고백이 소녀의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려서부터 우사기야마 상점가 안 ‘타마야’떡집의 딸로 자라온 고3 소녀 타마코는 자나 깨나 ‘떡’과 상점가, 그리고 방과 후 서클 바통부에 대한 생각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이웃 사촌이자 오랜 시간을 함께 보낸 친한 친구 모치조가 타마코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한다. 갑작스러운 고백에 당황한 타마코는 그 자리를 황급히 피해버리고, 그 날 후로 모치조와 어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