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웃으면서, 즐기면서 얻을 수 있는 발굴 데이터를 즐기고 있었지만 점차로 그 지구를 인간들 스스로 부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러한 현실에 견딜 수 없게 되어서 과거의 데이터를 발굴해가는 사람들이 점차 줄어들게 된다. 만약, 과거의 데이터를 발굴하지 않았으면, 인간의 어리석은 행위를 똑똑히 보지 않아도 됐을 거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사람들. 누구나도 그런 사실을 좋아하면서 보고 싶어 하지 않게 된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우라는 YOKO YAMAGUCHI의 PV를 복원시키게 된다. 언젠가, 잠에서 깰 지구로 돌아가자, 고.
여고생 쿠로누마 사와코는 평범하고 순수한 마음과는 달리 치마까지 닿을 정도로 긴 생머리를 비롯한 음산한 겉모습 때문에 학교 아이들 사이에선 3초 이상 눈이 마주치면 일주일 안에 불행한 일이 생긴다거나 귀신을 볼 수 있다거나 하는 이상한 소문이 퍼졌고 심지어 이름조차도 공포영화에 나오는 여자귀신 이름 사다코로 잘못 알려지면서 기피대상으로 낙인찍혀 버린다. 그러던 어느 날, 이런 자신을 전혀 무서워하는 기색 없이 평범한 여자애로 대해주는 남학생을 보게 된다.
미유키의 친구 아이자와 아카네의 부친 아이자와 슈이치로가 운영하는 회사가 개발 중인 오키나와의 고도 감청색섬 에 있는 리조트 호텔 '딥 블루 아일랜드'. 수수께끼의 거대 유적이 있는 이 곳에 김전일과 미유키는 아카네의 초대를 받아 방문하게 된다. 김전일 일행은 여기서 상하이의 인어전설 사건 때 첫만남을 가진 양 샤오롱과 우연히 재회한다. 그리고 사건은 갑작스레 일어나, 호텔이 테러리스트들에게 점령당하여 김전일 일행은 인질로 잡혀 버린다. 간신히 테러리스트들의 감시하로부터 탈출하는데 성공하지만 김전일 일행은 호텔에 갇혀 버리고, 테러리스트들의 추격이 다가오며 인질이 한 명, 또 한 명 살해당한다. 범인은 도대체 누구인가? 테러리스트들인가, 그렇지 않으면 인질 중에 범인이 있는 것인가?
추리만화 《소년탐정 김전일》의 첫번째 소설판. 오페라 극장 살인사건과 연장선상에 있는 에피소드로, 오페라 극장 살인사건에서 떡밥으로 던져진 극장을 둘러싼 자잘한 의문이 해소되는 해결편 형태의 사건이다.
일본 베스트셀러 청소년 성장 소설의 애니메이션화. 야구에 있어서는 그야말로 천재이지만 덕분에 생긴 넘치는 자신감 때문에 인간성에 문제가 있는 중학생 천재 투수 하라다 타쿠미. 그런 하라다는 중학교 1학년이 되면서 아버지의 전근으로 인해 닛타 시로 이사를 가게 되고, 그 곳에서 나가쿠라 고라는 포수를 만나게 된다. 성격에 문제 많은 하라다의 볼에 진심된 마음으로 다가가는 나가쿠라, 두 소년의 1년 동안의 성장의 이야기.
아버지가 빚으로 가출하고 살 집이 없어진 나나미는 공원에서 우연히 만난 토지신 미카게에게 신사 주인의 자리를 받아 신령님이 된다. 그러나 아직 토지신으로서 미숙한 나나미는 토모에의 도움을 받고 어느새 토모에를 좋아하게 되는데......
때는 2014년, 도쿄의 한구석에 위치한 텔레비전 방송국 「도쿄는 짓코 텔레비전」에 입사한 신인 AD 마후네코(23). 화려하게 반짝이는 세계에 가슴 설레며 배속 받은 제작국의 일은, 「도토리를 300개 줍기」, 「카메라에 비친 비밀에 계속해서 모자이크를 걸기」 등 아리송한 업무의 연속이었다! 독설 민완 디렉터나 냄비에 배설을 하는 해외 로케이션 디렉터 등, 세상의 방식과는 조금 다른, 하지만 굉장한 업계의 사람들에게 둘러싸이면서, 한 사람분의 텔레비전맨을 목표로 일에 매진해 간다. 텔레비전의 뒤에서 악전고투하는 폰코츠 AD 마후네코의 분투기가 이제 막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