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 쿠로누마 사와코는 평범하고 순수한 마음과는 달리 치마까지 닿을 정도로 긴 생머리를 비롯한 음산한 겉모습 때문에 학교 아이들 사이에선 3초 이상 눈이 마주치면 일주일 안에 불행한 일이 생긴다거나 귀신을 볼 수 있다거나 하는 이상한 소문이 퍼졌고 심지어 이름조차도 공포영화에 나오는 여자귀신 이름 사다코로 잘못 알려지면서 기피대상으로 낙인찍혀 버린다. 그러던 어느 날, 이런 자신을 전혀 무서워하는 기색 없이 평범한 여자애로 대해주는 남학생을 보게 된다.
서력 2312년. CB(Celestial Being)와 연합군의 최종결전으로부터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새롭게 지구 차원의 연방정부를 수립한 인류는 더욱 확고한 통합과 인류의 의사 통일을 목적으로 정규 연방군과는 다른 독립적인 치안유지부대인 '어 로우즈(A law's)'를 조직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멋진 미사여구 속에 감추어진 '어 로우즈'의 실상은 '통일'이라는 이름 하에 연방정부에 반기를 든 세력이나 불순한 사상의 소유자들을 비인도적인 방법으로 탄압하기 위한 것이었다. 루이스와의 약속을 지키고자 우주기술자로서의 길을 걷고 있던 사지 역시 어쩔 수 없이 연방정부에 이끌려 갈 따름이었다.
고등학교 3학년이 된 지로는
주인공 오니즈카는 자신이 상남 2인조 폭주족 시절 쓴맛 단맛을 모두 맛본 파란만장한 학창시절을 보냈기에, 선생이 된 이후에도 그 누구보다 상처받은 학생들의 입장을 절실히 공감하고 쉽게 접근해서 치유해주는 모습을 보여준다. 거기에 오니즈카 특유의 올곧으면서도 호쾌한 성격으로 현실사회나, 학교 등에서 실재로 존재하는 원조교제, 집단 따돌림, 합성사진 제작, 선생님 괴롭히기 등 사회부조리적 문제들을 유쾌, 상쾌, 통쾌하게 해결하는 모습과 전직 폭주족이었던 오니즈카의 코믹한 교사로서의 생활 적응기로 대 인기를 누렸던 작품
평범한 고등학생 쿠로노 케이는 어느 날 지하철에 주정뱅이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사람이 실제로 죽는 걸 볼 수 있겠다며 기대에 차있다. 하지만 역에서 우연히 만난 초등학교 친구였던 카토 마사루가 같이 도와주자는 바람에 선로로 내려갔다가 지하철에 부딪혀 목숨을 잃는다. 그리고 목숨을 잃음과 동시에 정체불명의 검은 구체가 있는 방으로 전송되어, 구체에서 나온 무기와 슈트를 가지고 정체불명의 성인들과 사투를 벌이게 된다.
만인의 사랑을 받는 선락국의 금지옥엽 태자 사련. 누구보다 빠르게 선경에 오르나 한순간에 법력이 봉인된 채 인간 세상에 떨어진다. 그렇게 신선과 인간의 경지를 수차례 오가던 사련은 ‘공덕’을 모으기 위해 인간 세상으로 내려가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