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모토라도 '에르메스'와 함께 여행하는 소녀, '키노'의 이야기.
내가 사랑하게 된 사람은… 늑대인간이었습니다. 평범한 여대생 '하나'는 강의실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그'에게 반하게 되고, 곧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그'는 평범한 사람이 아닌 늑대인간이었다. 너희가 늑대아이라는 것은 모두에게 비밀이야! 늑대인간과의 동화 같은 사랑 후에 남은 것은 두 아이뿐... 눈 내리는 날에 태어난 누이 '유키', 비 내리는 날 태어난 동생 '아메'. 두 아이에게는 커다란 비밀이 있는데... 바로 흥분(!)하면 귀가 쫑긋! 꼬리가 쏘옥~ 나오는 늑대아이라는 것! 남들과 조금 다른 육아, 남들과 살짝 다른 고민! 신비로운 운명을 살아가는 남매와 특별한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불면증에 시달리는 나카미는 문화제를 준비하다가 천체관측실에서 그와 같이 불면증에 시달리는 마가리와 만난다. 둘은 서로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것과 동시에 옆에 있을 때에는 잠을 잘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둘은 천체관측실을 둘만의 비밀기지로 삼아 몰래 천체관측실에서 함께 자기도 하고 휴식을 취하기도 한다. 하지만 얼마 가지 못해 천체관측실의 무단 사용이 학교 측에 알려지게 되고 쫒겨날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그 때 나카미의 빠른 머리회전으로 천문부를 부활시켜서 쫒겨나는 것을 막고 둘만의 부 활동을 시작한다. 그들은 활동을 함께하면서 서로에게 점점 희미한 사랑을 더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