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의 가호를 받고 ‘디바인 나이트’가 되어 거대한 왕국을 세운 위대한 영웅왕 잉그리스. 나라와 백성을 위해 몸 바쳐 살아온 그는, 죽음을 목전에 두고 “다음 인생에서는 자유롭게 살면서 실력을 갈고닦고 싶다”고 소망한다. 이후 여신의 도움으로 무사히 환생한 잉그리스. 하지만 새롭게 태어난 그는 명문 기사 가문의 ‘딸’아이로 태어나다 심지어 6살 무렵에는 기사로서 재능이 없다는 선고를 받은 상황인데….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의 삶과 열정이니셜 D젊었을 때 스피드광이었으나 현재 두부가게 사장인 타쿠미의 아버지는 직접 튜닝한 ‘도요타 토레노’라는 자동차로 아들 타쿠미에게 새벽마다 아키나 산을 넘어야 하는 두부 배달을 시킨다. 아버지 때문에 중학교 1학년 때부터 곡예 운전을 반복한 타쿠미는 레이싱의 달인이 되어간다.자동차 메커니즘에 대한 세부 묘사, 속도감 넘치는 레이스 장면, 남자들 간의 우정에 풋풋한 로맨스 등 재미의 요소가 빠짐없이 담긴 스피드 드라마!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릴 수만 있다면 나는 테러리스트가 되어도 상관없어.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몸부림 치는 영웅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