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봄날, 아키 토모야는 벚꽃이 흩날리는 언덕길에서 운명적으로 만난 소녀 '카토 메구미'를 메인 히로인으로 삼아서 동인 게임을 제작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미술부 소속이지만 동인 일러스트레이터로도 활동 중인 ‘사와무라 스펜서 에리리’, 우등생이면서 라이트노벨 작가로도 활약하고 있는 3학년 선배 ‘카스미가오카 우타하’를 영입한 그는, 게임 제작 동아리 ‘블레싱 소프트웨어’를 결성해서 시행착오 끝에 첫 작품을 발표한다ㅡ. 에리리와 우타하는 인기 크리에이터 코사카 아카네가 기획을 맡은 대작 게임 [필즈 크로니클]의 개발 멤버로 스카우트된다. 한편 블레싱 소프트웨어 대표인 토모야는 서클 활동을 이어 나가면서 일러스트레이터인 하시마 이즈미, 프로듀서인 하시마 이오리, 음악 밴드 아이시 테일의 효도 미치루, 그리고 부대표 메구미와 함께 신작 게임의 개발을 시작하는데…
청춘은 새콤달콤... 하지만 의외로 시큼할 뿐일지도!? 지금 청춘인 사람도, 청춘이 먼 과거가 된 사람도 무심코 웃으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대충 그런 느낌의 청춘 코미디!
작은 체구와 어려 보이는 외모에 콤플렉스가 있는, 매사 자존심 강한 신입 직장인 이가라시. 그런 그녀는 덩치가 크고 거칠어 보이는 외모지만 의외로 자상하게 자신을 챙기는 직장 선배 타케다의 행동 하나하나에 애 취급당하는 것 같아 짜증을 내기만 한다. 하지만 내심 그런 보살핌이 싫지만은 않아 버럭 화내고 투덜대면서도 세심한 구석 없는 선배를 챙겨주다 어느새 조금씩 두 사람의 관계는 미묘하게 가까워지는데~! 그런 두 사람을 은근히 응원하는 동료 카자마와 사쿠라이. 조금은 어른스러운(?) 카자마와 사쿠라이 사이에 펼쳐지는 핑크빛 썸 이야기도 흥미진진한, 공감 100% 직장 러브 코미디!
의문의 사망 이후 소설 속으로 빙의하게 된 박은하. 하지만 신은 아주 간단하게 그녀에게 빅엿을 주고 떠났으니,
요시즈키 이오리를 짝사랑하는 이치타카, 그리고 그런 이치타카에게 나타난 이츠키. 세 명의 관계는 어떻게 이어질 것인가? 고교생의 아름다운 청춘 러브스토리가 펼쳐진다!
현대를 살아가는 설녀의 후예인 히무로 군과 동료의 조금 독특하고 상냥한 후유츠키 씨. 언뜻 보면, 쿨해 보이면서도, 두 사람은 연애에 굉장히 서투르다. 후유츠키씨에게로 향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