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백 년에 걸친 교회와 마녀의 대립과 수년 전에 성립된 평화. 하지만 그 그림자에서 대립의 잔재는 여전히 세계 각지에 짙게 남아 있었다――. 웨니어스 왕국 왕립마법학교에 다니는 낙오생 세빌은 입학 이전의 기억을 잃고 있었다. 그런 그는 알버스 교장의 명으로 반마녀파의 세력이 강한 왕국 남부로 특별 실습을 떠나게 되는데...
어느 날 갑자기 보통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이상한 존재가 보이기 시작한 여고생 ‘미코’. 하지만 그것들로부터 도망치지 않고 딱히 맞서지도 않고 무조건 무시하는 길을 선택하는데?! 화장실에도, 이불에도, 학교에도! 언제 어디서 갑자기 튀어나와도 꿋꿋하게(?) 반응하지 않는 신감각 호러 코미디!
어느 날, 경찰들이 나타나 불발탄이 있다며 짱구와 엄마, 짱아, 흰둥이를 어디론가 데리고 간다. 짱구 가족들을 납치한 것은 ‘온천 가드맨’이라는 온천 수호단. 이들은 목욕을 싫어하는 ‘때안미러’단들이 ‘지구 온천화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전설의 온천인 ‘황금 온천탕’을 찾았던 것이다. 그리고 그 ‘황금 온천탕’이 짱구네 집 밑에 있다는 것을 알고 짱구 식구들을 몰래 데리고 온 뒤 그 집에서 온천을 찾기 시작한다. 하지만 미처 온천을 파내기도 전에 ‘때안미러’의 공격을 받기 시작하는데… 한편, ‘때안미러’의 두목인 때바라는 30년 전의 원한 때문에 목욕을 하기 싫어했고 그 복수심에 목욕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을 없애기로 마음 먹었다. 그것을 위한 계획인 ‘지구 온천화 계획’을 착착 실행에 옮기기로 하지만, 온천 가드맨이 어떤 집에서 무엇인가를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짱구 식구들과 그 보디가드인 온천 가드맨을 납치해 오는데…
사랑을 시작한 엔젤로이드! 과연 시냅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시냅스에서 떨어진 귀엽고 섹시한 엔젤로이드들과 동거하고 있는 토모키는 그야말로 평범한 평화주의자다. 그 중 최강의 엔젤로이드인 이카로스는 토모키를 마스터로 섬기고 있다. 아무런 감정 없이 토모키에게 절대 복종을 하던 이카로스는 어느날 부턴가 토모키에게 적극적으로 구애를 하는 다른 엔젤로이드들에게 질투를 느끼기 시작한다. 그리고 잃었던 기억이 돌아오면서 충격적인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이런 이카로스의 마음을 눈치 채지 못한 토모키. 그는 이카로스가 웃지 않는 이유를 자유롭지 않기 때문이라고 오해하여 더이상 자신에게 순종할 필요가 없다고 선언, 주종관계를 이어주던 사슬을 풀어준다. 하지만 이로 인해 이카로스는 더욱 큰 고민에 빠지게 된다. 사랑을 시작한 엔젤로이드. 또 그녀를 특별히 아끼는 토모키. 이와 연결된 시냅스의 운명. 최후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이누야샤 극장판 1 : 시대를 초월한 마음 . 이누야샤 극장판 2 : 거울속의 몽환성 . 이누야샤 극장판 3 - 이누야샤 천하패도의 검 . 이누야샤 극장판 4 - 홍련의 봉래도
중학교 시절, 스스로 ‘다크 플레임 마스터’라 부를 정도로 심각한 ‘중2병’을 앓았던 ‘유타’는 자신의 흑역사를 모두 정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고교 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등교 첫날부터 그의 앞에 한쪽 눈을 안대로 가린 ‘릿카’가 등장해 난데없이 입 밖으로 꺼내기도 민망한 ‘유타’의 과거를 떠벌리며 당황하게 만든다. ‘유타’는 직감적으로 ‘릿카’가 ‘중2병’에 걸려있음을 알게 되고 되도록 그녀를 피해보려 하지만 동급생인 것은 물론 이웃사촌인 둘은 계속해서 얽히게 된다.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서로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게 되고, 결국 서로에 대한 마음도 점차 깊어지는데... ‘릿카’를 좋아하게 된 ‘유타’, 과연 그녀의 ‘중2병’까지 사랑할 수 있을까? 조금 특별한 두근두근 허세 로맨스가 펼쳐진다!
시라키 히메는 누구에게나 사랑받도록 행동하는 고등학교 1학년. 어느 날 부주의로 그만 카페 점장 마이를 다치게 하여, 대타로 ‘카페 리베 여학원’의 점원이 된다. 그곳은 아가씨학교 학생으로 변장한 점원이 슈베스타(자매)가 되어 청아하고 아름답게 접객하는 살롱이었다. 히메는 그곳에서 한 여학생 미츠키를 ‘언니’라고 부르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