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가구와 우정, 심지어 삶까지도 생각하고, 궁리하고, 고생하고, 실패하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내 손으로 완성하고, 미래를 열어가는 소녀들의 그 첫걸음을 그리는 이야기이다.
신장 180cm의 육상부 소속인 코모리양은 부탁을 거절할 수 없다. 사람을 돕는 것을 천성적으로 좋아하는 그녀는 부탁받는 것을 좋아한다. 그녀에게 부탁이란 곧 다른 사람의 신뢰를 얻은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그래서 오늘도 그녀는 부탁을 거절할 수 없다. 아니, 거절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녀의 친구들, 코모리에게 매번 숙제를 보여달라고 조르는 니시토리 메구미, 성적은 코모리보다 좋지만 체육은 영 아닌 네기시 마사코, 키도 작고 덩치도 작은 게 콤플렉스인 오오타니 쿠로. 이들과 함께하는 코모리양의 학교 생활!
도쿄에서 10년동안 밤만쥬라는 이름의 밴드로 활동하던 나고무는 동료들의 해산 선언과 아버지의 입원소식에 고향으로 돌아간다. 교토의 화과자집이라는 가업을 이을 셈으로 돌아갔건만 아버지의 병세는 별것 아니었으며 이미
그것은 황도 5구의 한쪽 구석에 있는 외딴 찻집. 거기서 일하는 것은 기술의 정수를 결집한 자율식기계인형(오토마타) 소녀들. 겨우 수년 전 종결된 대전쟁. 그때 병기로 제작된 소녀들. 마침내 맞이한 전후의 평화. 신품 동료에게 수복되어, 반짝반짝한 기모노로 몸을 두르고, 그리고 자신들이 태어난 의미를 찾아간다. 당신들도 소녀들과 멋진 한때를 보내 보시겠습니까?
홋카이도의 어떤 구청 야마가미 루시…는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 공무원이 되어 복지과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매우 개성적인 동기들과 선배들을 만나게 되는데... 때론 씩씩하게 때론 비밀스럽게 활약하는 구청 직원들의 본격 워크 코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