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모리 학원 사진부...... ......그 실태는?! 산속의 전원 기숙사제 남학교에 전학 온 토노. 살갑게 말을 걸어준 야구치가 유일한 친구지만 공차기를 못 하는 탓에 야구치가 있는 축구부가 아닌 가장 편해 보이는 사진부에 들어간다. 하지만 그곳은 사진부란 이름뿐인 개성적인 캐릭터의 선배들이 우글대는 통칭 「플레잉 보이부」였다! 언뜻 천박하지만 서툴고 순수한 연애 사정이 돌고 도는 청춘 스토리.
토리는 1년전 겪은 교통사고 이후 물건을 약간 움직일 수 있는 염동력을 지니게 된 여고생 카와 카미 키이코가 그녀의 비밀을 눈치채고 초능력 연구 교재로써 활용하는 클래스메이트 사이토우 아아야와 선을 넘어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되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다. 초반은 그럭저 럭 퓨어한 출발을 보였으나, 뒤로 갈수록 직접적인 노출이나 H씬이 안나온다 뿐이지 근친상간, 감금 플레이, 지하철에서의 대놓고 애무씬 등으로 충격을 선사하더니, 결국 안드로메다급 결말 을 맞이한 난감한 작품으로, 백합물 선호하시는 분들 외엔 비추천.